허리통증과 무릎 통증은 왜 재발할까
#1. 간호사 문 모씨는 매일 중환자들과 씨름하다 보니 한 번 다친 허리가 잘 낫지 않고 늘 욱신거려 제 때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태였다. 이런 저런 치료를 해봐도 그 때뿐, 다시 통증이 반복되었다. 그랬던 문씨가 미라클터치 깔판형과 침봉으로 골반과 허리부분을 집중적으로 눌러 뼈 속 독소와 냉기, 음기를 제거하자 어느 날부터 언제 아팠냐는 듯 모를 정도로 몸이 회복하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2. 타운에 거주하는 80대 고 모씨는 20년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통증이 찾아오고 이번에는 수술하지 않은 다른 쪽 무릎까지 아파오는 것이었다. 본 연구소를 찾은 고 씨가 미라클터치로 통증 부위를 매일 누르자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끼셨다. 문제는 수술하지 않은 무릎은 점점 회복이 되었지만 이미 수술을 해 놓았던 무릎은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디었다고 고백을 했다. 오늘은 인간의 허리와 무릎에 왜 통증이 생기고 재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속시원하게 알아보자.
대변독이 골반, 허리뼈 강타
사람의 등뼈와 허리뼈를 보면 마디마디가 허리로 내려올수록 점점 굵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허리뼈 5번(L5)이 가장 커 온 몸의 무게가 이곳에 집중이 되어 몸을 지탱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허리 5번이 골반 내에 자리를 잡고 있고 그 밑에 천골이라는 큰 뼈가 버팀목 역할을 해주며 인체를 끌어나가고 있다. 허리가 아픈 것은 처음부터 허리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 밑에 있는 항문 내 대변독이 제 때 배출이 되지 않고 맹독이 되어 이것이 꼬리뼈를 타고 천골(S1~S5)과 허리뼈(L3~L5)에 가득 차 천골과 허리뼈를 좌, 우, 상, 하로 삐뚤어지게 만들어 뼈를 솟게 만들고 디스크를 돌출시켜 신경을 눌러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허리를 고치려면 허리만 다스리지 말고 그 뿌리인 항문과 꼬리뼈, 천골을 동시에 다스려주어야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발이 꼬이면 당뇨, 혈압 불러
대변독은 또한 골반 아래로 이동해 고관절 즉 대퇴부와 골반이 만나는 지점을 가득 채워 무릎으로 가는 기운을 막고 무릎에도 대변독으로 채우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딴지가 당기게 되고 엉치 부위와 좌골에 신경통을 가져오고 또한 발끝으로 가는 기운도 막아 발뒤꿈치가 아프고 가뭄에 생긴 논바닥처럼 갈라지고 발바닥엔 족저근막염을 부르고 발톱 무좀까지 가져 온다. 이렇게 발이 다치게 되면 발 뒤꿈치에서 전기 충전이 안 되게 만들어 당뇨병과 심장병, 중풍, 고혈압, 하지정맥 등의 원인이 된다. 발은 인체에서 골반 다음으로 중요한 곳이다. 발바닥이 갈라지고 발의 뼈가 꼬이기 시작하면 이 때부터 이런 저런 병이 서서히 생겨나기 때문이다. 발은 자식의 역할을 담당해 이곳에서 전기가 충전이 되어야 엄마 역할을 하는 골반에 에너지가 공급이 된다. 골반은 받은 에너지를 통해 좋은 혈액과 호르몬을 만들어 다시 자식인 발에 주어 서로 상생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재발되는 허리와 무릎 통증으로부터 해방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우선 항문의 압력방내 압력을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변이 제대로 빠져 나오고 이후 더 이상 대변 독이 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이다. 평소 항문이 열려 변이 새는 분들은 항문 삽입형을 사용하면 1~4달 정도면 서서히 조여져 기저귀를 차던 분도 떼게 된다.
둘째로 골반 내 뼈를 샅샅이 훑어가며 뼈 속 대변 독기와 음기, 냉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깔판형 제품을 삼각형 모양의 골반에 깔아 주고 침봉형으로 골반 뼈와 허리, 고관절, 무릎, 발가락 방향으로 한 포인트당 최소 30초씩 훑어가며 눌러주고 문질러주어야 한다.
많은 분들이 허리와 무릎이 아프면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허리가 좋아지려면 먼저 꼬리뼈와 천골 부분의 독소를 없애야 한다. 그렇다고 골반 전체에 메스를 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꼬리뼈와 천골의 독소는 하늘 에너지라야 뽑아낼 수가 있다. 미라클터치 침봉으로 눌러주면 독소가 피부와 소변, 대변으로 빠져 나온다. 무릎은 반드시 고관절의 독소가 먼저 빠져야 회복된다. 대략 7개월 정도가 되면 고관절 독소가 뿌리 뽑히고 골반 전체는 1년 반 이상이 소요된다. 뼈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매달 조금씩 통증이 사그라지면서 서서히 회복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실례로 무릎이 아파 계단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던 70대 후반 남성의 경우 엉치부터 발끝까지 침봉형으로 매일 하루 5시간 이상 눌러 이제는 계단을 성큼성큼 걸어 다닐 수 있을 만큼 호전된 것도 바로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었기 때문이다. 뼈가 생기를 되찾으면 기운이 막힘이 없이 흘러가게 되어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사진설명
허리와 무릎 통증에서 해방되려면 항문의 괄약근이 먼저 조여지고 골반 전체에 스며들어 있는 대변독을 없애주면 서서히 회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