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113. 병, 질, 환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
미라클터치 | 조회 678 | 08.29.2024

#1. 인간은 살아가며 속상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한다. 또 오랜 고통과 심한 충격을 받으면 속병이 들거나 뼈아픈 상처로 몸살을 앓게 된다. 그래서 병에도 급수가 다르다. 단순히 육적인 병과 더 나아가 혼적인 병 그리고 영적인 병으로 나누어진다. 그래서 병(), (), ()으로 나누어 치료법도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 드러난 병들 중 단순히 육의 병인 경우는 치유 기간이 짧지만 영, 혼이 망가져 생긴 병은 그만큼 치유하기가 쉽지도 않고 기간이 오래 걸린다.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육적인 병으로 취급을 해서 약만 무조건 털어 넣게 되면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어 매일 배추를 소금에 절여놓은 것처럼 풀이 죽은 채 살게 되는 것이다. 매일 상처가 쌓이고 충격이 누적되어 생긴 병을 덜어 내고 감해 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인데 신경을 죽이기 위해 안정제만 털어 넣는 1차원적인 임시 처방으로는 사람이 살아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천명(天命)을 받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뛰어난 천재들의 경우 요절(夭折)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머리가 뛰어나 인체 에너지를 젊은 시절 한꺼번에 쓰다 보니 뼈가 마르게 되고, 제때 잠을 못 이뤄 하늘 에너지를 재충전하지 못해 하늘()과 역행하여 삐딱하게 선 모습이 바로 어릴요()이다. 그래서 천명을 다 누리지 못하고 일찍 세상과 이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뼈의 기능이 약화되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꼴이 된 것이다.

고약한 성격을 갖고 사는 분들의 뼈 상태를 보면 자신의 나이보다 20~30년 정도는 더 된 사람의 뼈와 같다. 게다가 깡마르다 보니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 살짝만 부딪혀도 버럭 화를 내거나 조금 신경을 거스르면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 이는 중풍병자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 보면 혈기 마른 자=중풍병자표현이 나온다. 즉 온몸의 뼈가 마르다 보니 인체의 끝단인 두개골에서 터지는 병이 바로 중풍인 것이다.

사람의 성질은 뼈가 대변한다. 고약했던 성질이 자꾸 뼛속 독소를 없애 주면 어느 날부터 성품으로 바뀌어 온화한 모습으로 바뀐다. 더불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고 걷는 걸음걸이도 바뀌게 된다. 또 입술은 늘 감사함을 표현하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점차 다듬어져 간다.

육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그 속에 영혼을 담고 맞물려 살아가야 하는데 영혼은 바로 뼈가 그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심령에 근심이 생기면 뼈가 마른다.”라는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감동을 먹고 어떤 이치를 깨달을 때 엔도르핀의 수천 배가 되는 다이돌핀이 나와 건강이 회복되는 이치처럼 뼈를 살려 영, , 육을 함께 갈아엎게 되면 자연스레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는 형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비밀이고 신비이다.

 ▶문의: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TV라고 입력하시면 더 많은 간증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청기와 식당 건너편 올림픽카워시 옆 병원건물 2층) 
7800 Commonwealth Ave #202-1 Buena Park CA 90621(OC점은 월, 수요일 오픈).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