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에 기저귀를 10번 갈아야 할 정도로 항문과 골반의 괄약근이 상한 80대 후반의 여성이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대소변이 조절되고 뼈 청소를 통해 이명과 난청이 사라지는 기적을 일궈 낸 것은 바로 흑연과 흑뇌를 다스려 줬기 때문이다.
#2. 위산역류로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자주 들고 날갯죽지가 아파 고생하던 70대 초반의 여성 또한 위장병에서 탈출하게 된 것은 병의 또 다른 본거지인 흑각과 흑충의 변독을 없애 줬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며 인간은 질병한테 철저히 유린당하고 산다. 질병은 사냥꾼이고 인간은 사냥감이다. 절대 자비가 없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처럼 병체를 제대로 알면 병의 오랜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먼저 병체를 알려면 인체를 알아야 한다. 인체(人體)의 글자 중 체(體) 글자를 파자해 보면 뼈골(骨) 자가 풍부(豊)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만큼 뼈가 건강해야 병체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뼈에 대해 너무 모른다. 혈액을 만드는 뼈가 어떤 기능을 하고 뼈에 이상이 생기면 어떤 병이 생기는지 모른다. 질병의 본체를 놓아둔 채 증상만 다스려서는 고질병, 난치병, 희귀병을 고칠 수 없다.
먼저 병은 사람의 몸을 복제한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두뇌인 것처럼 병뇌가 존재한다. 왜냐하면 어떤 분은 자기 몸속에 마귀가 들어가 속삭이는 것을 안다. 두뇌를 공격하는 병뇌가 있다. 이 병뇌가 바로 흑뇌(黑腦)이다. 흑뇌가 자리 잡으면 불면증, 어지럼증, 편두통, 이명, 비문증 등 두개골에 각종 병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뒤통수의 뼈가 불룩 솟아 올라와 있거나 주름이 심하게 파이게 된다.
둘째, 병은 돌아다니다가 숨는다. 못된 것은 꼭 소굴이 있다. 버뮤다 트랩에서 비행기가 갑자기 사라지듯이 병이 숨는 흑각(黑角)이 있다. 그래서 담이 등에 돌아다니다가 어느 날 흑각에 똬리를 틀고 병의 본산지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심한 등판 결림 현상과 오십견이 생기고 등뼈에서 오장육부로 가는 기운이 막혀 장기에 혹과 암을 유발하고 천식과 심장병을 불러온다.
셋째, 병에도 식당이 있다. 바로 배 속의 흑충(黑蟲)이다. 병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생굴, 조개, 버섯이다. 이것은 음기를 띤다. 병의 속성이 바로 음기이다. 평소 배 속이 불편한 분들이 이런 음식을 먹으면 편안해 한다. 왜냐하면 병체인 흑충이 좋아하는 것이 들어오니까 먹는 동안에 사람은 편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다. 위장이 불편해 숯가루를 먹는 분들도 마찬가지이다. 나중에 등이 굽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오장육부가 좋아지려면 등쪽 흑각뿐만 아니라 배 속의 흑충을 잡아 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병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 바로 항문인 흑연(黑淵)이다. 재래식 변소에 변을 봤던 분들은 여름에 구더기가 바글바글했던 것을 안다. 인체도 항문 내 변독이 가득 차게 되면 꼬리뼈가 상하고 골반과 고관절이 망가지면서 전립선, 만성 변비, 골다공증이 찾아오고 관절염, 루프스, 백혈병 등 면역질환과 발로 가는 기운이 막혀 중풍, 당뇨 등이 발병한다. 항문은 인체의 블랙홀이다. 열리면 죽게 된다. 병체의 본체인 4곳을 찾아 청소해 주면 인체는 저절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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