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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뭇잎이 마르면 뿌리에 물을 주듯이 인체도 마찬가지다
미라클터치 | 조회 1,566 | 06.13.2022

#1. 치매 초기 증상으로 고생을 하는 70대 초반의 여성의 경우 뒤뚱뒤뚱 저승걸음을 걷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자꾸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쉬기가 불편해지고 변비가 겹쳐 오더니 치매 증상이 찾아오게 된 것이다.

#2. 자궁에 혹이 생겨 적출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의 경우 이미 치골을 포함한 골반의 뼈가 변 독소로 상해 위로 솟아 있었다. 뼈가 제 기능을 못하니 에너지가 뒤에서 자궁이 위치한 앞으로 흐르지 못해 자궁 내 냉기가 들어차 혹이 생긴 전형적인 사례였다.

#3. 발목과 무릎이 아파 답을 찾지 못하는 70대 남성의 경우 그 뿌리가 골반 속 고관절임을 알려주었더니 어언 1년여 동안 침봉형으로 고관절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뼈 속 독소를 없애주자 발목과 무릎이 언제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회복이 되어 이제는 당당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상기의 세 가지 사례를 보면 병의 뿌리가 일맥상통함을 알 수 있게 된다. 많은 분들이 발병을 하면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다 답을 찾지 못해 헤매게 된다.

식물의 경우 나뭇잎 끝이 마르면 당연히 물을 줄 때 잎에 주지 않고 그 뿌리를 찾아 주어야 하듯이 인체도 병이 생기면 그 뿌리를 찾아 바꿔줘야 한다.

먼저 인체의 병의 시작점은 바로 골반과 뱃속임을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매일 먹고 배변을 하고 나면 잔변이 독소로 변해 꼬리뼈를 통해 골반에 스며들고 직장과 대장으로 역류해 장의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치를 깨달으면 치매, 자궁적출, 무릎과 발목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치유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아울러 불면증, 이명, 치질, 위산역류, 우울증 등 치유하기 힘든 여러 가지 병들도 동시다발로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병에 약을 한 움쿰씩 털어 넣게 되면 평생 병의 노예가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매일 치아를 닦듯이 뼈를 누르고 문질러주면 뼈치질이 되어 뼈 속과 뱃속 독소가 피부와 대, 소변으로 빠져 나와 몸이 가벼워지고 근육과 신경이 원 상태로 회복이 된다.

똥배도 어렵지 않게 빠져 나간다. 그러면 음식의 영양분이 장에서 잘 흡수가 되어 몸은 점점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몇 십 년 묵은 병도 병의 뿌리인 뼈를 다스려주면 동시다발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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