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카드이자율이 높아서 이자를 낮춰달라고 은행에 전화를 했는데 상담원이 그럴거면 뱅클럽을 해라라는 말에 화가나서 그러면 앞으로 카드빚을 않갑겠다고 하고 크레딧 교정회사를 통하여 조정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크레딧 점수에는 (그당시 812)지장이 없다는 말과는 달리 점수가 600이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담당직원은 전화도 않받고 회사는 나몰라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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