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엘에이 한타에서 2달 디파짓을 하고 1년 아파트 계약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4월, 5월 2달치 렌트비를 아직 못냈고... 아파트에서 받은 렌트비 6개월 유예 연장 신청서와 회사에서 짤렸다는 서류를 매니져에게 제출하였습니다.
얼마전 아파트 매니져한테 일부 소액이라도 렌트비를 내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앞으로 아파트 렌트비 내기가 힘들듯하여 집 계약을 파기하고 집을 빼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계약 파기시에 아파트 계약 조항처럼 노티스를 주고 패널티를 물고 그 동안 밀린 아파트 렌트비 모두를 내야지만 계약 해지가 되어서 나갈수가 있는 걸까요??
지금같은 상황에서 노티스 없이 패널티라도 안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직까지도 정부에서 주는 1200불 체크와 EDD 실업수당을 하나도 받지 못하였고 신용카드도 미니멈페이로 내고 있으며 얼마전 아파서 911을 타고 응급실에 간적도 있어서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만약 그동안 밀린 아파트 렌트비를 못내고 나가 콜렉션으로 넘어갈 경우 소송을 당하고 은행 차압과 크레딧 점수가 망가지는건지 아니면 크레딧 점수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매니져와 협상을 해야된다면 어떤식으로 협상을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크레딧카드 빚, 퍼스널 론,
밀린 아파트 렌트비,
911응급차비와 응급실병원비 중에서
어떤걸 최우선으로 먼저 갚고 어떤걸 나중에 갚아야 할까요?
주변 지인분의 조언인데요...
카드빚이랑 론의 연체시에는 저지먼트로 넘어가서 소송 당해 은행계좌가 차압 될수 있고 나중에 크레딧 조정으로 기록 삭제가 된다한들 깨끗하게 안지워지니 병원비와 렌트비를 나중에 갚으라고 조언 받았는데... 맞나요?
병원비와 렌트비는 콜렉션으로 넘어가도
소송까지는 안 당하고 크레딧 점수와는 별개라서 점수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말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립니다.
되도록이면 파산 신청하지말구
콜렉션 넘어가기전에 병원측과 아파트 매니져와 얘기를 잘 해본뒤 잘 안대면 콜렉션으로 넘겨서 콜렉션 직원과 딜을 하라고 하던데요...
이게 맞는 방법인지 틀린 방법인지 헷갈리고 잘 모르겠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떤 무슨 이유던지 빚 연체시에는 콜렉션으로 넘어가서 모두 소송당하고 차압당하는게 아닌가요?
만약 콜렉션에서 빚 탕감후에
크레딧 복구 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병원비는 4년 이후론 기록이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정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궁금한건 많은데 주변에서 해주시는 말들이 달라서 헷갈리더라구요...
자세한 조언과 답변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ayslov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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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로라 바이러스 관련 조항은 배제 하고 일반적으로 로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본인의 계약 의무를 못한것이 발생 한거이므로, 법접인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코로나로 좋은 변수가 될수 는 있으나 크레딧 하고는 무관 할수 있습니다. 법적인 것은 변호사 상담을 권유 드립니다. 크레딧과 관련 지어 일반적인 대답을 해드릴겠습니다. )
아파트 노티스는 재 계약을 안할 계획일때 노티스를 주는것을 말합니다. (보통 한달 계약이나 1년 계약) 즉 정상적으로 계약기간을 마치시고 이사를 준비 하시면, 노티스를 주고 계약을 끝내시는것입니다. 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아직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고 , 페이먼트가 밀려 있다면, 노티스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 밀린 렌트비를 내기 시작하셔야 할텐되요 (두달만 유얘 해줬다고 가정) 밀린것을 보통 3번 나눠서 받으려고 하는게 이례적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경제적인 상황만 본다면 크레딧을 지킬수가 없는 상황이 된것이고 그렇다면, 집 페이먼트가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질문자 님께서 크레딧에 중점을 두셔서 , 질문에 답을 밑에 드립니다.
일단 말씀 하신 어떤것중 하나라도 연체 되면 크레딧은 100점이상 떨어지게 됩니다.
우선 순위가 없습니다. 지인분에 조언은 정확하지 않은 조언입니다.
우선순위는 크레딧이 이미 망가졌을때, 어떤것을 우선 순위로 해서 교정 하고 세를 할지를 결정하는것입니다, 병원비는 크레딧에 영향을 적게 주기에 교정시 우선순위 밑으로 내려 가게 됩니다.
하지만 크레딧이 아직 망가지기 전이라면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크레딧을 지키지 위해 최소한의의무를 하셔야 하는데, 카드는 미니멈, 아파트는 렌트비 내기, 응급실 은 콜렉션 올라가기전 처음 빌봤을때 연락해서 나눠서 낸다 협상 미리하기 , 퍼스널 론도 정해진 페이먼트
이중 하나라도 안된다면 크레딧은 망가지게 됩니다.
즉 불가피하게 크레딧이 망가지게 되신다면, 모든 곳에서 소송들어오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저지먼트는 크레딧 리포트에 더이상 올라오지 않습니다. 크레딧 하고 채무 해결을 별개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교정으로 몇가지가 교정이 된다고 해도, 만약 소송이 들어오면, 소송 들어온것은 리포트에 없다고 하여도, 크레딧과 별게로, 빚에 대한 책임이 있기에, 은행 차압이 가능 합니다.
일단, 크레딧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신다면, 병원빌만 협상을 통해 추후 콜렉션이 올라와도 세를 하거나 교정시도를 해볼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답벼이 어려운게, 크레딧은 지키고 싶으신데 , 경제적으로는 어렵다 하시니, 두마리의 토기를 잡을수가 없기에 뾰족한 조언이 불가능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 크레딧이 나빠지는것을 감안 하셔야 하고, 그후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것이냐를 준비 하셔야 합니다.
아파트 관련콜렉션은 아주 민감합니다. 소송을 안한다 해도, 그리고 크레딧 교정으로 교정 한다 해도, 100% 해결이 안됩니다, 아파트는 아파트 리포트가 따로 있습니다. 즉 아파트 렌트 기록을 올리고 이 기록이 5년동안 남아 있게 됩니다. 교정또한 하기가 상황에 따라 아파트 신용국에 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교정회사 맡겨서 지워 졋다 햇는데 아파트 렌트가 안된분들이 있습니다. 아파트 리포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 해서 크레딧이 나빠지는것을 감안 하시고 준비하신다면, 일단
어떤식으로 대응 하는지를 보고나서,
1.채무삭감만으로 해결-(어느정도 상환 할수 있는 돈 준비가 되야 하고, 빠르게 해결 하시고자 할때 사용)
2. 크레딧 교정-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소송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교정을 고려
3. 경제적인 부분만 볼경운, 파산신청 고려
간단 정리
1. (모든것이 꼭 소송 하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또한 소송을 하면 저지먼트는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채무와 크레딧을 따로 때어서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리포트에 없어도 채무는 남아 있기에, 월급이나 뱅크 차압이 가능 합니다. -크레딧하고는 상관이 없다 하더라도)
2. 크레딧을 지켜려면 우선 순위가 없고 기본적이 의무를 해야 한다 (위에 설명)
그후 어떤 빚을 먼재 해결 할지 설정 가능
-아파트는 계약을 지킨다.
-모든 페이먼트 미니멈 한다.
-병원빌 콜렉션 넘어가기젼, 협상 해서 나눠 낸다-병원 빌링에서편지 왔을떄
-카드빚은 50%까지 줄여-나머지 50% 개인 융자 받는다,
**병원빌은 점수에 덜 영향을 주고, 교정확률이 높은 어카운트 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좋습니다. 이런 정보가 지금 질문자 님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크레딧을 다시 좋게 가능 합니다.
이거 말고는 아무런 방법은 없습니다. 정확하지 조언은 주위가필요합니다.
라이프위즈덤|05/21/2020 09: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