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밑에 내용은 법적으로 의존 할수 없는글이며 저는 변호사가 아님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일단 콜렉션에 곧 올라가거나 아니면 벌써 올라 가서, 크레딧이 나빠졌다고 가정 하고 알려 드립니다. 그럴 챈스가 많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의견은 제계약을 하셧기에 당연히 계약서상에 페날티가 캔슬시, 두달치 라 명시 되어 있다면, (보통 일반적입니다) 코로나 사태와 상관없이, 본인들이 페날티를 받기 위해 당연히 절차를 밞을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알려 드리면, 채무를 삭감하는 방법으로 해결 할지
-삭감해서 페이 하고 마무리
크레딧을 지키는 방법으로 해결 할지
-교정시도 (페이를 미리 하지 않고 교정으로 시도)
-풀페이 할테니 삭제 조건 받아내기
**주의사항 아파트 관련 기록 신용국 리포트에도 올라갔는지 확인 해야함
크레딧이 중요하시다면,
1. full pay를 하시되 삭제 약속을 꼭 받으시면 좋습니다. 페이해도 paid collection으로 크레딧에 남아있어서 페이하고 나서도 회복 하는데 1년 이상 걸리게 됩니다. (리포트에 7년)
크레딧을 배제하고 금적적인 부분만 본다면
1. 개인적으로 해결방법
- Debt Validation을 보내서 어떻게 채무가 발생 됬는지, 정확한 확인을 요청 하고 정확한 답변을 줘야 합니다. 요청 자료를 하나라도 보내지 못한다면, 이거를 이유로 교정 신청을 해볼수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실때 꼭 등기우편으로 보내셔서 증거를 남기셔야 합니다.
채무 확인이 안된경우, 채무에 대한 책임이 없어 질수 있습니다. 채무 확인 요청을 하는 동안 콜렉션 엑티비티도 하면 안됩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협상 하는것입니다. 이미 콜렉션에서 삭제가 안된다면, 코로나 19 사례를 들어서 협상 시도를 하여서 채무삭감후 페이 오프 가능 하십니다. (크레딧에 남게 됩니다.)
-교정 하는 방법, 크레딧 국에 편지를 보내여, 채무에 대해서 확인을 요청 하실수 있습니다.
2. 전무가에게 맡기기
본인의 시간을 아끼시려면 전문가를 통해 해결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샘플 편지는 밑에 링크로 가셔서 다운 가능 하십니다.
https://www.nerdwallet.com/article/finance/debt-validation-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