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다고 미룬다는것은 사실상 거의 드문 경우입니다. 보통 잘못된 부서에 연락을 할 경우
클레임 접수가 안되서, 그럴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계좌 문제가 있을때 브랜치로 가더라도, 브렌치에서 해결 할수 있는 권하이 없고 결국은 뱅커가 코스터머 서비스나, hot line을 통해 전화를 해서 해결하게 됩니다.
1. BBB 컴플레인 접수:
https://www.bbb.org/us/ny/new-york/profile/banking-services/citi-0121-140/complaints
보통 리스판스가 오게 됩니다.
2. wire receipt 을 영어로 공증 혹은 한국 시티 은행 직원 사인이 들어간 편지 와 송금 영수증을 확보
3. citi customer service에 전화 해야함. (branch로 가면 안됨) -혹시라도 영어가 힘드시면 통역 사용권유- 영어가 편하시면- 케이스를 오픈 하셔야 합니다.
4. 케이스를 오픈해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송금 영수증에 나온 정보와 미국 시티 체킹구좌 정보가 다 일치 해야 하고, -swift code 와 체킹 어카운트 넘버가 일치하다는것을 증명 해야함.
5. 본인 드라이버 라이센스, 소셜 카드, 유틸리티빌을 요구 할수 있음,
6. 미국 시티 customer service에서 요구하는것을 100% 이행하고 빠르게 리스판스 하여서,
케이스를 오픈하고, 결과를 기다려야함.
질문에 상관없는 팁을 드리면, 참고로: 브랜치로 가셔서 monthly fee를 waive해야달라고 하시면 좋습니다.
* 보통은 이런경우 어카운트 넘버를 잘못 기입 해서 엉뚱한 곳으로 돈이 가거나
은행이 실수 해서 엉뚱한 구좌로 가는 경우가 간혹 있을수 있다는것을 예상 할수 있습니다.
법적 자문이 아니라 의존 하지 마시고, 같은 내용에 대한 질문은 죄송하지만 추가 답변이 힘듬을 미리 공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