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가주에 집을 사서 세를 주고 있는데 작년10 월까지만 (그러니까 코로나 전 입니다)
랜트비를 내고 이빅션 신청 하면서 코로나가 터젔습니다
이빅션 한다는 말을 듣고 이사를 한다고 하더니
짐 몇개 나르다가 코로나로 주저앉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모기지 나가는데 지금까지 9 개월간 랜트비를 못받으니
관리해주는 리얼터분도 아무 대책이 앖다고만 하니 답답 합니다
테넌트한테 편지라도 보내야 하는지
리얼터는 그런걸 받아드릴 사람들도 아니라고 속수무책 입니다
남가주 이빅션이 언제쯤 가능할까요?
코로나 전에 신청한 이빅션은 팬데믹과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법원이 행동을 안하니 방법이 없는건지요
죽을맛 입니다.
저또한 아무것도 할수 없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요....
작은 희망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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