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도움청합니다.
하우스보다는 새로 짓는 콘도를 좋아해서 계속 알아보다가 드디어 정하고 어제 계약하고 왔습니다.
원래 리스팅가격(420K)보다 약 4만불정도 딜을 하게되었는데 구매가는 390K고 Closing Cost 에서 1만불 크레딧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부동산 없이 새집짓는 곳에서 직접 계약했습니다)
건설사 자체 2014 년 Closing Special 로 420K집을 한유닛만 399K로 팔고 있었는데 구매자가 2명(저포함) 이 나타나서 저희는 420K에 리스팅된 다른 유닛을(같은 모델) 사게되었습니다.
새집을 2만불정도 깍은거면 어떤가요? (4만불을 깍았다고 생각하고싶지만...)
어제 싸인하는 도중 Loan Officer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너네 380K에 집사는거지? 이래서...
느낌이 쌔한게 저희와 같이 구입하는 다른구매자는 380K에 사는건지...따졌지만...아니라고 다른건물이랑 헷갈렸다고 하는데...집에와서 생각하면 할수록 찝찝합니다...
그리고, Closing Cost에대해 질문이 있는데..
이전 타주에서 새집을 구매할때 (250K) 는 Cash구매 였고, 세율도 다르고해서 Closing Cost로 약 4천불이 들었었는데...집가격이랑 세금 이런게 훨신 비싸다고 생각하면 현재 11K정도가 Closing Cost로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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