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현재 샌디에고에 첫집으로 35-45만불대 콘도를 20% 다운으로 사려고 하는데 제가 6개월정도 살고 타주로 가게될 수도 있어서 지금 이자율이 낮을때 집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일단 사고, 몇달 뒤 렌트를 주고 나가도 론을 받는데는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에는 실거주라고 하고 6개월 후 투자목적이 돼도 괜찮은지.. 론 금액이나 조약에 차이가 있을지..)
2. 또 훗날 집값이 더 올라도 실거주 기간이 2년인가 3년이 안되면 팔때 오른 집값에 대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걸로 아는데, 그게 맞다면 몇프로 내야하나요?
(그렇다면 파는 시기가 2023년쯤이라고 치면 그때쯤 집값 안정을 예상하던데, 현재 보는 매물이 작년대비 7만불이나 올라서 비쌀때 사서 쌀때 파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3. 만약 산다면 첫 집이라 론 오피서를 통해서 알아보는게 cost effective 할까요? 이용비가 1895불 이라고 합니다. 일반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 융자 fee 도 보통 이정도 금액인가요?
4. 은행 3-4곳에 pre approval을 알아볼 경우 어떤 일정 기간안에 apply 한다면 그 credit check 이 각각 은행이 아닌 inquiry 1개로 처리된다고 들었는데 그러려면 며칠안에 다 신청해봐야 하는건가요?
5. 집을 사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긴 질문에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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