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작은 하우스를 3채를 가지고 계신데요 3채가 한 땅에 있고 할머니는 가운데 집에 양쪽 원 베드룸 하우스가 2개 있는 부동산입니다.
둘다 할머니께서 리스 계약서없이 아는 분들한테 세를 주셨고 한 테넌트는 몇년째 매달 $700씩 다른 한 테넌트는 돈이 없다며 렌트를 몇 년째 렌트를 한푼도 안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가족과 합치려고 집 3채를 모두 수리한 후에 손녀 2명들에게 각가의 원베드 하우스에 이사를 들어가서 살았으면 하십니다.
문제는 할머니께서 리스 계약서 없이 세를 주셨고 몇년째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계속 살면서 이사를 나가달라고 몇년째 얘기를 해도 거부를 하며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의 할머니를 Slumlord라고 부르면서 뒷 마당에 있는 작은 스토리지 스페이스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뒷뜰에 쓰레기 같은것들은 잔뜩 쌓아두고 있어서 집도 너무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를 수를 하겠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더이상 혼자 사실수가 없으셔서 해결을 빨리 했으면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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