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초 아래층 가라지가있는 2층 2bed,2bath 콘도를 구입할때 홈인스펙션을 통해선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당시 셀러도 물이 샜었다는 말을 저에게 하지않았습니다.
최근에 가라지 천장에서 물이 새는걸 목격했습니다. 이사후 항상 안방 화장실만 사용했기떄문에 당연히 안방 화장실이 문제가 있는줄알고, 집구입할때 생긴 집보험회사에 연락해 수리를 의뢰하던중, 다른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는데(이때까 처음 샤워), 갑자기 옆집에서 다급하게 초인종을 울리며 자기네 집으로 물이 샌다는겁니다. 옆집 사람들 말로는 그 전주인잇을때부터 이런 문제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즉, 그전부터 물이 샜었는데 셀러가 저한테 언급도 안했었고, 계약서에서 아무런 내용이 없고, 홈 인스펙션당시에도 이것을 발견을 못햇다는겁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이 잇을까요?
1. 그전 주인은 나몰라라 자기랑 상관없는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급하니까 먼저 수리하고, 나중에 수리비를 스몰 클레임으로 가야하나요?
견적을 받아보니 간단한게 아니고, 꽤 복잡하더라구요. 대략 견적 8000천 받앗습니다.
2. 그 전 주인의 태도가 너무 불량입니다. 이 집 계약 취소라던지 그런게 가능한가요?
3. 집삿을떄 1년 집보험을 가지고있는데. 그 보험회사에서 왜 안고쳐주는지 모르겟습니다.
지금 싸우고잇는데요.. 보험회사 말로는 그전에 문제가 있었던 일에대해선 자기네들이 고쳐줄수가 없다는 어이 없는 대답을 하네요. 내 생각엔 보험회사에서 고쳐줄만 한거 같은데.. 어떡해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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