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여년동안 상업용 건물을 렌트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6개월전부터 렌트 리스가 끝났으나 랜트 연장을 하자는 건물주의
이야기가 없어 계속 이전과 같이 렌트비를 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렌트관리하는 회사가 바뀌고나서도 이전처럼 계속 렌트비를 똑같이 내고 있었는데 3달정도 지났는데 2주전에 렌트비를 150% 정도 올려달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심하게 올렸다고 하니 먼쓰리로 바꾼상태에서 렌트비를 내면 원래의 렌트비의 150%를 주어야 하는데 그리 안했으니 먼쓰리로 150%를 하던지 아니면 160%정도 올려 서 랜트비를 3년 재계약을 하던지 하라고 하여 고민 입니다 원래 4%이상 올리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 좋은 견해 부탁 합니다
또 먼쓰리로 하면 150% 올려야 한다는 것도 처음 들은 이야기라 알고 싶고 , 내가 먼쓰리로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건물 관리회사들의 교체로 인한 관리 부실로 그리 된것 같은데 내가 먼쓰리로 인한 피해를 봐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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