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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펀드식 생명보험 문의
Jinnyb | 조회 983 | 08.31.2020
안녕하세요 2000 도에 푸르덴셜 펀드식 보험 을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100을 내는데 일부는 생명보험으로 없어지는돈이고 일부는 펀드애 투자한다고 들었고
cash value 가 생기면 언제든 돈을 찿을수 있다 했습나다
작년에 어려움이 있어 만불을 찾아섰는데 올해 이자가 나왔고 안내면 cash value에서 나가고 그게 싫으면 원금과 이자를 갚으랍니다.
첨에 2가지방법이 있는대 하나는빌리는식이고 또 하나는 그냥 내돈을 찾는거랍니다...저는 그러한 설명은 못들었고 빌리는 식으로 처리를했던거죠
이경우  무리를 해서라도 이자와 원금을 그냥 내야할까요? 안내면 복리식이자로 매해 붙겠고요
언듯 내돈 내가쓰는데 이자를 5% 나 내는게 이해가 안가고요...
브로커는 원금이자갚으면 cash value로 뜬다는데 결국 이자를 내야하는것 아닌가요?
해결방법이 없나요 ?
두서없이 글을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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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네, 안녕하세요. 먼저 현재 수익으로 쌓이고 있는 수익률의 %가 얼마인지 Statement에 나와 있을거에요. 그 수익률이 5% 이상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바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는데 생명보험 캐시밸류를 통해 재정 고비를 넘기는 방법이 보통 두 가지 있어요. 굳이 고비가 아니더라도 대학 학자금, 주택 융자 페이 오프, 주택 다운 페이, 은퇴 보조금 등등으로 쓸 수 있는 갚을 필요 없는 <중도인출> 그리고 신용등급과 상관없는 <보험대출> 이 있는데요. 
중도인출은 은행에 모은 돈을 꺼내는 것처럼 보험의 surrender value 중 일부를 꺼내는 (withdraw) 하는 방법이고 대출처럼 빌리는 것이 아닌 그동안 낸 Premium (cost basis) 을 인출 하는 방식이라 이자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빌린 돈을 갚는 것처럼 상환할 의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꺼내쓴 만큼 캐시밸류 역시 줄어든다는 것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꺼내서 썼으니 다시 넣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캐시밸류가 꺼내쓰는 것 만큼 줄어드는걸 원하지 않는 분들이 쓰시는 두 번째 방법은 보험대출 ( Policy loan)인데, 쉽게 말해 돈을 빌리는 곳이 은행이 아니라 보험회사인 것입니다.  보험 계약 외의 추가 보증 과정이 없고, 별도의 신용 조회가 필요하거나 추후 신용 등급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보험대출은 은행에서 담보 (collateral) 를 대가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담보대출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되고, Surrender Value를 담보로 하며, 이  Surrender Value 범위 내에서 대출 금액이 정해집니다.  대출 금리 (loan interest rate)는 고정금리, 변동금리가 있는데 보험회사마다 틀립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는 가지고 계신 보험에 그동안 받아온 연간 수익율은 보시면서 결정하시는게 좋고, 푸루덴셜 보험사는 5% 정도 내신다고 하셨는데 스테이트먼트 보여주실 수 있으면 어느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좋은지 알려드릴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돈을 빌린 후 나중에 대출금을 상환하시면 그만큼 캐시밸류가 다시 또 자라날 테니 갚으실수 있는 만큼 갚으시면 좋고, 저희가 추천하는 보험사들은 고객이 갚을 상황이 되지 않아서 갚지 못하시는경우, 또는 연간 수익율이 대출 금리보다 좋으면 굳이 갚지 않으셔도 되는 플랜을 보여드립니다. 

문의하신 분의 나이에 따라서는 지금 가지고 계신 보험금을 어떤 용도로 쓰실지 모르나, 20여년간 생명보험을 잘 유지하셔서 캐시 밸류를 잘 쌓아오셨기에 아마도 납부하신 Premium원금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캐시밸류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혹시 생명보험이 더 이상 필요없는 경우라면 가지고 있는 캐시밸류를 어뉴이티(Annuity)로 트랜스퍼 하는 것을 권합니다. 생명보험의 캐시밸류는 어뉴이티로 무세금 트랜스퍼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지고 계신 보험의 목적이 보험금이거나, 또는 살아 생전 쓰실 수 있는 중병 보험금이 연결되어 있다면 트랜스퍼 하시면 안좋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보험은 연락 주시면 리뷰하고 조언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13-908-3392
Clay Choi|09/02/2020 0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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