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렉션 문제로 문의드려요.
이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자꾸 저의 쇼셜을 이용하여 유틸리티 컴퍼니에 어카운트를 저 인척, 저의 허락없이 만든 후 돈을 내지 않고 콜렉션으로 넘어가게 해서 제 크레딧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회사에 디스퓻을하고 두어번 없앴는데, 또 콜렉션으로 들어와서 점수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디스퓻을 해도 콜렉션으로 계속 생기니, 이런 경우에 직접 그 유틸리티 회사에 저의 신분 확인절차도 없이 어카운트를 만든 부분과 그 어카운트에서 발생된 빚은 저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필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아직 그런생각은 없지만, 만약 제가 그 회사를 고소를 할 경우 이길 확률이 있어보이는 케이스가 되나요?
먼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코로나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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