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제가 일하고 있는데 제 손님으로 오셔서 fujita 마사지머신를 싸게 줄테니까 사라고 해서 캐쉬를 주고 3/2022 정도에 샀어요.
근데 머사지머신 잘 사용하다가 8/2023 기계에서 소리도
나고 좀 이상해서 전화를 해서 A/S 부탁을 해서 한번 왔다 갔은데요 WD-40 스프레이만 뿌리고, 이상하면 다시 연락하라고 갔어요. 그런데 1주일후에 기계가 작동이 완전히 멈춰서 연락을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전혀 받지 않았어요.
제가 자주 전화도 하지만 통화 할수 없었고요,
웨어하우스 사무실에 찾아 갔지만 만나 주지도 않고 사무실 안에 들어 가고 싶어도 직원이 사장님 안 계시다고 못 들어 갔습니다.
근데 1/17/24 연락이 되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마사지 머신를 저희집에 오셔서 보고 갔는데요.
보고 가시면서 머신을 고치려면 파트를 오더 해야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요. 거이 2달이 되어 가네요.
지금도 신경도 안쓰고 전화도 안 받아요.
나중에 아는 사실인데요.
fujita 마사지 체어는 몇년전에 문 닫은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물건을 저에게 판 거예요.
너무 무책임하게 연락해도 안 받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어디 소비자센테에 전화해서 이분을 고발하고 싶어요.
변호사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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