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문의사항으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유학시절, $10,000정도의 카드빚을 가지고, 2008년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2008년 카드사에서는 콜렉션으로 넘어갔고,
얼마전 1차 콜렉션에 연락해보니 소셜과 집주소로 찾아도 데이터가 없다고 합니다
2차도 넘어갔던지, 아니면 변호사님께서 다른내용에 조언해주신 4년이 지나서 소멸됐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직장에서 업무상의 이유로 이번달 미국 입국을 하게 되었는데,
입국 심사과정에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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