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노동법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ㅠㅠ도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일하던 곳에서 일을 일주일에 4번 정도 나가다가
출근 몇분전에 오늘 쉬라는 연락을 받았고 그다음날은 출근 몇분전에 이번주 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주에 별말없길래 출근했는데 혹시몰라서 출근한 상태에서 사장한테 물어봤는데 오늘 나오지말라고 해서 기분나빠서 그냥 대꾸 안하고 집으로 다시왔습니다. 그후로 부터 2-3주 정도 연락이없었습니다 본인 바쁘다구요 제가 이틀치 월급을 안받은게 있엇지만 얼마 되지도 않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짤린건지 아닌건지 모르는 상태로 시간이 흘렀는데 그 사이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다가 다른 일을 구햇구요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솔직히 한국사람이고 어리다고 일을 되게 한국마인드로 막시켰어서 일하는동안에도 되게 싫엇어서 관련된사람 한명빼고 번호도 지우고 그중 몇명은 차단도 했습니다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길래 (짤린지도 아닌지도 모르고 있을때 집에서 몇번 일해달라고 메일왔는데 어이가없어서 안해주다가 계속 오길래 그냥 해서 줬습니다) 다시 일해 달라는건지 뭔지모르겟지만 연락계속 왔는데 다시일하라고 하거나 무슨 부탁이
있는줄 알고 씹고있엇는데 너무스트레스 받게 연락이 계속 와서 물어보니 제가 랩탑을 가져갓다는 겁니다 전화받을 당시 밖이라서 집에서 확인을 안해서 가서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제 월급얘길꺼내 더군요 무슨 고용한 직원을 할일다하고 바쁜거 끝나고 관리하고 진짜 웃긴게 랩탑아니엇음 아예 연락도 안햇을거라거 생각하니까 더 어이가 없었어요..
집에와서보니 랩탑가방에 회사에서 쓰던게 잇어서 찾앗다고 갖다 주겠다고 했고 그럼 제 월급은 어떻게 할거냐니까 그 다음주 금요일이 월급날이라며 그때 받아가라는 겁니다 랩탑은 그전에 돌려주고요 약 한달 반가량을 짤렷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스트레스만 엄청받았는데 시간 잠깐내서 들러서 랩탑을 주러간다고 전화를햇습니다 제 월급 준비 됐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랩탑얘기만 막 하다가 사장이 니 타임카드가 잇으면 준비 했겟지 근데 없네 이래서 두번 걸음 할필요도 없고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월급준비되면 그때 갖다 주겠다고 했어요 그게 어제였습니다
거기 직원은 사장님 성격알면서 그러냐 죄송하다고 연락하고 받아가라고 하는데 이게 지금 성격이 문제 인가요??
저는 죄송한일이 없는데 자꾸 죄송하다고 하래요
그리고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거라며 조언하시고 이게제가 잘못한일인지 궁금합니다 연락하기도 싫고 얼굴도 보기싫고 월급은 집으로 보내고 랩탑은 알아서 가져갓음 좋겠는데.. 스트레스만 하루하루 받고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달리어디말할곳이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