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정언니의 형제초청으로 기다리던 중에 언니의 폐암말기 소식을 들어 가슴아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니를 만나러 갔더니 아픈 와중에 혹시 언니가 잘못되면 저희 초청이 캔슬되는게 아닌지 그 걱정부터 하더군요 2009년 3월 우선순위 날짜를 받아 함께 살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런 일이 생겼네요 언니가 친정 어머니도 모시고 계셨는데 엄마도 걱정이구요 초청자인 언니가 치료 잘 받아 나아지길 바라지만 혹시나 잘못 될경우 저희 초청건은 무효가 되는건지요? 변호사님의 고견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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