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40세로 일본에서 사업비자로 7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취업은 확정되어 우선 j1 트레이니로 입국하여
이후 영주권 신청 예정입니다.
j1신청을 일본에서 진행을 할려고 하는데
스폰서와 대사관 인터뷰시 j1기간 만료 후 계획에 대해 일본으로 돌아온다 하는게 유리할지 한국으로 간다하는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온다하는게 나을 경우 일본 내 법인은 살려둘 계획인데 j1으로 미국 거주중에도 일본 내 사업은 리모트로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해도 문제 없을까요?
실질적으로는 계속 미국에 거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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