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햐세요 변호사님 제가 현재 J-1비자로 체류중인데 이번년도 9월 8일에 비자가 끝납니다. 그래서 F-1비자로 신분변경하려고 하려고 하는데 제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턴비자 끝나기전에 잠깐 한국에 들어갔다가 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인턴비자가 끝나기전에 한국 들어갔다오는게 나중에 F-1비자 받을때 거절될 확률이 높나요? 그냥 한국에서 F-1비자를 받는게 낫나요?? 다만 걸리는건 이미 교환학생과 인턴을 했기 때문에 한국미대사관에서도 거절될까봐 두렵네요... 한국을 잠깐 갔다온다면 학생비자를 여기서 받는게 나은지 아님 한국에서 받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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