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햇습니다 나이는 5살차이구요
와이프는 학생이 파트타임이며 일을하고잇습니다 근데 저는 합법적인 유학생신분이엿습니다 그래서 일을 한적도없고 할수도없엇습니다 학교도 아직 졸업이 좀 남아잇엇구요
인터뷰다 보고 일개월뒤 워킹퍼밋이나왓구요
한 4개월뒤 이민법 오피서 두명이와서 집을 둘러보겟다는겁니다
하필이면 그때 와이프가 이모집에서 급한일이엇어서 3일정도 자고잇엇을때엿습니다
그래서 다 설명을 햇는데도 믿지를 않는겁니다. 개인적인질문들 다 하면서 영어를잘못해서 제가 말을 더듬거리는것을 제가 거짓말로 얘기를 하는걸로 생각하는겁니다.
그러고 와이프 일하는데까지 갓답니다. 그래서 또 질문하고 말이 좀 안맞는게 잇엇나봅니다.. 아무리 부부라도 어떻게 세세한 자세하게 다 기억합니까..
그래서 상황이 안 좋게 됏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영주권을 전 못받게되는건가요? 변호사를 통해서 그당시 아내가 집에없엇고 이모집에서 몇일자고잇엇고 제가 영어도 잘못햇고 못알아들고 잘모르겟다고 얘기햇는데도 강제로 대답하게 햇고 이런것을 편지써서 변호사를통해서 이민오피스로 보냇습니다
기다리고잇는중입니다 답변을 지금..
이런경우 뭐 어떻게 해야되죠? 지금 와이프가 엄청화나서 무슨 저랑결혼하게 잘못된거냐고 막 탓합니다.. 워킹퍼밋이 기한이 일년이던데 이걸로 계속 연장하면서 저 직업찾을수잇나요?
영주권 못받나요 저?
한국에 방문할수잇는 자격도 안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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