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답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작년 11월에 회사를 다니고 있을 당시, 제가 F1을 신청하고 와이프는 F2로 비자를 신청했는데 거절됐습니다. 미국을 올 예정으로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있었는데... 떨어져서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관광(B1,B2)으로 입국하여 3개월째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으로 신분 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학생비자 거절된 경험도 있고 동반가족(와이프)도 있어서 쉽지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1. 저희 같은 케이스는 학생신분 변경(저만 변경하고 와이프는 동반자로 변경)이 어려울 까요?
2. 변경 확률을 높이려면 어떤 필요 서류를 보충해야하나요?
3. 통합 시스템으로 인해서 대사관 비자 거절사례도 이민국에서 열람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4. 은행 잔고는 한국계좌보다 미국 은행계좌 잔고를 하는 것이 더 좋은가요?
5. 발급 예정인 서류들의 발급 날짜를 입국후 3개월이 지난 후에 발급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6. I20발급 받을 학교를 커뮤니티 칼리지 esl로 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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