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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tree | 조회 8,720 | 08.30.2013
안녕하세요.
2012년 4월 말에 인턴으로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자마자 열악하고 안좋은 회사에서 2달간 근무하고
현재는 2, 3년전 한국회사가 인수한 매우 안정적인 미국회사에서 회계(Accounting Receiver)로
근무중입니다.

전공은 국제경영을 졸업하였으며 이수과목 중에 어카운팅 비중이 높은 편이고
현재 회사 내에서도 제가 주로 관련업무는 혼자 도맡아 하고 있는 편입니다.


한국에는 자사는 상장되어있는 주식회사 기업인 만큼
비교적 큰 규모의 회사이며 현지에 있는 회사도 안정된 수입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회사는 어떠한 비자든 서포트 해주신다는 입장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자 해결책을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취업비자는 쿼터의 가능성이 희비하고
주재원 비자를 알게되었는데 ...  한국본사에서 현재지사로 파견나온식으로 해서
비자 발급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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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주재원 비자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E2 비자는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좀 복잡한 내용이므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스티븐조 변호사|08/31/2013 08: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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