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이 조금 긴데 늦게 답변주셔도 좋으니 아시는만큼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765의 경우,
permission to accept employment, replacement, renewal of my permission to accept employment 세가지가 있던데
10년전쯤 영주권신청 할때 나왔던 월크펄밋이 있는데
영주권신청이 거부되면서 그 후에 재발급 받을 기회는 없었고 expire된지 오래입니다.
이런경우에는 Renewal of my permission to accept employment 를 선택해야할까요?
참고로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경로는 어머니가 시민권자와 혼인하던 단계에서 들어갔는데요,
중간이 상대남자분과 사이가 틀어지는 바람에 소샬넘버와 월크펄밋만 나온 단계에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11번항목에 전에 employment auth. 을 신청한적이 있는지 물어보니 Yes라고 해야할거같은데
관련서류를 첨부하라는데 워낙 옛날이고 제가 어렸어서 지금 있는거라곤 expire된 월크펄밋카드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항목에 Which USCIS office?와 날짜를 물어보는데 서류가 없다보니 알턱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821D form의 경우,
현재주소와 미국온이후 거주주소를 쓰는 칸이 있던데요,
전주소의 경우 미국 처음 왔을때부터 최근 순으로 써야하나요? 아님 최근부터 옛날걸로 써내려가야하는지요..
전주소는 3개까지 쓸수있던데 이사를 자주하다보니 oldest부터 쓰던 recent 부터 쓰던, 2007년에 미국살았던걸 쓸수가 없더라구요.
모든자격도 되고 다른서류는 다 있는데 예전에 영주권신청 들어가면서 받았던 소샬넘버와 월크펄밋때문에 복잡한거같습니다.
변호사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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