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는 우선일자가 2009년 9월이고 승은은 2009년 12월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 OPT가 2009년 12월말에 끝나서, 지금은 일하지 않습니다.
지금 다시 학교를 다녀서 내년 5월에 OPT를 다시 신청할 수 있고, 그러면 때가 되어서 I-485까지 신청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 저를 스폰서 해주었던 곳에서 I-485까지 해줄까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물어봐야하겠지만, 만약 용이하지 않게되면, 다른 곳을 찾아야하는데, 제 우선일자가 지났는데도, 제 서류를 해줄 employer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없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조금 늦더라도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제 우선일자가 내년 5월전에 나오면, 저는 일하지 못하는 상태이고, 그러면 전에 스폰해주었던 곳에서 스폰을 않해줄 가능성이 크기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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