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와 영주권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와이프가 시민권자고 제가 영주권 신청자입니다.
아파트 리스어그리먼트
전기 개스 은행 어카운트 등등 이름이 같이 되어있는것들을
나름 다 준비했는데 뭔가 부족하다며
pending 받았습니다.
한달안에 메일로 뭔가를 보낼거라고 하면서
노티스 같은걸 주더군요.
종이의 내용은
Please inquire after 30 days:
An adjudicative review of your case is needed.
No additional information is required on your part.
위의 문장에 체크 되어 있는 종이입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지 또 뭘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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