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영주권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삐삐롱 | 조회 13,486 | 08.29.2012
오늘 와이프와 영주권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와이프가 시민권자고 제가 영주권 신청자입니다.
아파트 리스어그리먼트
전기 개스 은행 어카운트 등등 이름이 같이 되어있는것들을
나름 다 준비했는데 뭔가 부족하다며
pending 받았습니다.
 
한달안에 메일로 뭔가를 보낼거라고 하면서
노티스 같은걸 주더군요.
종이의 내용은

Please inquire after 30 days:

An adjudicative review of your case is needed.
No additional information is required on your part.

위의 문장에 체크 되어 있는 종이입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지 또 뭘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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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가볼때 더 필요한 서류는 당장 없고, 충분한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그렇다고
당장 승인하기에는 무엇인가 편치안은것으로 판단됩니다.

30일 이내로 승인서가 오면 다행이지만  연락 없으시면 INFO PASS로 직접 방문
문의 하십시요.  물론 한번 방문한다고 답이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김영옥변호사그룹|08/30/2012 0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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