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너무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심사숙고한 끝에 의사의 잘못이 확실하다면 소송을 시작하려고합니다. 그 이유로는 지난 주에 다른 약을 받으로 갔는데 명색이 담당 의사란 사람이 눈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안물어봅니다. 완전히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마직막으로 여쭤볼 것은 안과에 보냈다는 내용이 작년에 기록한 내용이 아니라 올해에 제가 수술도 받고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자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악랄한 의도로 후에 삽입한 내용이라면 이길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이기지 못하더라도 이런 비 양심적인 사람이 야비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병원을 운영한다면 차후에도 저와 같은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에 의사면허를 박탈할 수만 있다면 돈이 들어가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쪽이 잘 안보여 어려움에 고통 받고 있는데 일말의 잘못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라면 끝까지 싸우고 싶습니다.
내용이 삽입된 것은 삼척 동자가 보아도 확실한 표시가 납니다.
답변에 감사를 드리며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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