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일하는곳은 스시레스토랑입니다. 여긴 두명의 웨이츠러스가 팁을 기입하는 형식입니다 한명은 오전에 한명은 오후에...팁이 괜찮은 가게입니다.오전에 일하는 사람은 팁을 정확히 기입하는데 저녁에 일하는 웨이츠러스는 팁을 불분명하게 기입합니다..전체팁이얼마인지도모르고 누구껀지도 정확히 안하는 편입니다..오전팁은 거의 18% 정도나오는반면 저녁팁은 얼마인지도모르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야되는 실정인데 % 너무 적게나옵니다.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저녁팁이 얼마이고 왜이렇게 적냐고 그냥 아무 사심없이 물어본것이 다인데 그웨이츠러스가 사장님한테 저에게 tip treatment 당했다고 수 를한다고했다는 것입니다.수를 하고 폴리스 디파트먼트에 신고한다는것입니다.참고로 스시식당이다보니 술을 조금 마시긴합니다.그렇지만 맥주 한 두잔정도지 술마시고 소리를 지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매번 술먹고 술을 마시면 violation 되서 위협한다는식으로 고소를 한다는것입니다.그날 다른 직원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 직원도 제가 별말 안했다는걸 압니다. 오너는 자기를 보호를 해줄 의무가 있으므로 보호를안해줄시 오너도 고소한다고 합니다. 더욱 황당한건 지난 6월 손님 주문 실수를 제 책임으로 떠넘겨서 저와 마찰이 조금있었는데 저와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 직원에게 그 웨이츠러스 남편이 쳐들어와서 자기 와이프에게 싫은 소리를 한마디라도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도 받은적이있습니다. 손님들이 경찰불러 신고하라는것을 같이 일한 시간이 긴편이고 저에게 진심 사과도 했고 오너에게도 다신 그런일 만들지 않겠단말과 자긴 여기 아니면 갈곳도 없고 꼭 일해야된다면서 사정하는 바람에 참고 넘어가 준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저에게 술먹고 자길 위협했다고 뒤집어 씌어서 사장에게 메일을 보냈다는겁니다.팁을 대충 기입 하고, 물증은 없지만 심증만으로 팁을 갈취해가는걸 모든 직원들이 압니다.일할때도 자기가 오너인척 안하무인식으로일을합니다.매번 오너에게 팁을 클리어하게 해달라고 요청도했었고 만약그게 안되면 제대로 작성하게 말이라도 해달라고 요청을 마니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오너는 그 웨이츠러스가 팁을 가로채가는 증거를 가져오고 아님 아무 말도 하지말란식으로만 대처 합니다.저도 그냥 여길 그만두면 되지만 그럴수록 그 사람 더욱 기만 살려주는거같고 저도 버티는중입니다.다른 분도 영주권 스폰들어가있어서 할수없이 그 횡포를 당하면서도 참고 있는 경우입니다.그 웨이츠러스 처벌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만약 폴리스가 찾아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