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랜트 입주자 인데요 에어컨이 7월 중순에 고장이나서 계속해서 수리 요청을 하였는데 10월 중순이 되가는
현재도 고장이고 이번 여름 에어컨 한번도 못틀고 밤이고 낮이고 너무 더워서 잠도 못자고 쉬는날도 쉬지도 못해서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읍니다...게다가 에어컨 고친다고 사람이 한번와서 천정 뜯어보고 실링을 어떻게 건드
렸는지 실링이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아 뜸이 점점 버러지기 시작하더니 언쇄적으로 천정 전체가 쏟아져 내릴듣 해서 아파트 사무실에 이야기 햇으나 어짜피 에어컨 고칠려면 또 뜯어야 하니까 그때 고쳐 주겟다며 미뤄서 제가 입시 방편으로 해결은 하였는데 이런경우 수리는 물론 지난 3개월 동안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등 보상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이제 곧 날이 시원해 지기는 하겟지만 그동안 받은 고통이 너무 심하고 억울하고 찌는 여름 내내 3개월 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실내 온도가 한참 열기 식은 늦은밤이나 새벽녘에도 85도는 기본 90도 이상씩 되고 ....
아파트 구조상 서로 마주보는 라인은 창문을 열면 집안 내부가 그대로 다 보이는 구조인데도
사황이 이렇다 보니 사생활이고 뭐고 지난 3개월 내내 밤이고 낮이고 방 거실 창문을 활짝 열어둔체 생활 하다보니 이것도 엄처난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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