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시 소개로 3년 계약했던 에이전트와 재계약을 했습니다.
당시 매매를 고려중이라 다시 3년은 커녕 1년도 계약기간으로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에이전트가 좀 더 싸게 해준다는 설명을 위해 종이한장을 보여주고 설명후 거기에 싸인한게 전부이고 두달전부터 다른분이 운영중입니다.
프로세싱비와 다른회사로의 변경에대해 묻길래 아무때나 가믕하다고 얘기했었구요.
지금 운영하시는분이 신용카드 서비스회사와 서비스 정지 관련으로 통화가 너무 어렵다하셔서 연락해봤더니 3년 계약이라 위약금을 물어야한다는 황당한 얘기를하네요.
계약서가 있데서 보내달라해서 받았는데 누구 글씨인지, 당시 메니지하던 저도 아닌 제 남편 이름과 싸인을 다른 사람이 했는데, 누가봐도 저희것이 아닙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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