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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파킹에서 쫓겨나고 계속 괴롭힘당합니다
Gorewear5 | 조회 4,097 | 07.09.2015
차를 알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월마트,24 피트니스 가면 파킹 제재를 많이 받습니다 월마트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파킹하자 마자 제가 마트에 간사이 경비가 와서 오래 파킹말고 가라면서  차 두들기면서 가라고 노티스 주고 갑니다 남편이 차에서 기다리다 제가 샤핑보고 나오면 그 말을 합니다.월마트에서 리턴 줄 기다리고 물건 구입하고 나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오면  40분 한시간 걸릴때도 있고 물만 사오고  20분도 안걸릴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갔다가 파킹하자마자 제가 월마트 간사이 경비가 와서 차 빼라고 아니면 앞쪽 파킹랏에 파킹하라고 아니면 차 운전하고 있으라며. 남편이 와이프 월마트 갔다고 하니 전화해보라며 전화 거는 것 듣고 확인까지 하더랍니다.근데  제가 전화기를 안 가지고  갔습니다. 카트 끌고 가는데 경비원이 걸어나오길래. 차에 갔더니 남편이 경비원 왔다 갔고 월마트 옆 파킹랏에 파킹하지 말라며 갔습니다. 아니 파킹랏에  NO 알비 파킹,No any car parking 싸인도 없느데도 말입니다  다른 작은 차들 파킹은 되고. 이것 차별 아닙니까?
경비에게 가서 나 쇼핑 본것 한시간도 안되는데 왜 나가라고 하냐고 그랬더니 히죽 웃으며 맥스 두시간 파킹이란 말만하더이다. 정말 열받습니다. 오래 파킹한것도 아니고 매일 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24 hour fitness 도 밤 8-9 시 쯤 가면 제가 먼저 들어가고 난뒤 남편이 차에 있으면 경비가 몇분간격으로 와서 나가라고 파킹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 24 멤버라고 하고 와이프 24 갔다고 하니 내 이름을 달라고 하더랍니다. 확인해냐겠다면서.  남편이 화나서 경비 이름 물어보니 대답 없이 가더니 그 뒤로 몇번 더와서 파킹하지 말고 가라고 계속 하더랍니다.  저 차에 왔을때 경비 또 와서 나가라고 하고 남편 화나서 24 안갔습니다.
파킹에 대한 차별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냐되는지요.
법적 조치를 어떻게 할수 있고 어떤 분야의 변호사에게 의뢰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증거를 어떻게 증명할수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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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보통 알비를 밤새 도록 주차 못 하도록 금지 하는곳은 많이 있읍니다.
애석하게도, 다니시는 월마트나 24 hour fitness 같은곳의 주차장은 private
property 이기 떄문에 각 건물 주인이 나름대로 룰을 적용 할수 있다고 봅니다.

때문에 고객으로 불편 하시면, 월마트 메니지먼트나 또는 가시는 상가의 주인들에게 고객을써 불편 함을 컴프레인을 하실수 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는 법적으로 크레임을 하실수 있는것은 아닐것 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원석 변호사|07/13/2015 0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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