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5월에 LAX에 있는 Hyundai dealership에서 2013 red sonata GLS 자동차를 3년 짜리 lease를 시작해서 계약이 끝나갈무렵에 다시 LAX dealership에가서 그 차를 사고싶다고 했더니, 그들이 도와준다면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그게 4월29일 2015년 이었습니다. 그때는 자기네 owner가 바뀌어서 이름이 Hooman hyundai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암튼, 크게 생각을 안했습니다 어차피 딜러싑이니까.
계약 작성 당시 finance 싸인을 하도록 도와줬던 Tim 이라는 사람이 혹시 론이 안돼면 다시 계약서를 작성할수있다고는했지만, 그쪽에서 괜찮을거라고 하길래 넘겼죠!
2주정도 지났을때쯤 dealership에서 전화가왔습니다. 론 신청이 거절되었다면서 제 크래딧때문에, 이자율을 높여서 다시 계약서를 작성해야할거같다고,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작성을했죠. 그리고 다음날 론신청은 받아졌고 마침내 그 차의 소유주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6월 12일 2015년 느닷없이 차가 토잉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토잉컴퍼니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네들은 모르겠다고 현대 자동차회사에 전화를 하라는 겁니다. 그때 불현듯 드는생각에 현대 자동차회사에 전화를 했지요. Kelly라는 담당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lease가 끝났는데도 반납을 안해서 그냥 가지고갔다는 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이미 차를 인수해서 차량 등록까지 한줄 알았는데... 그때는 이미 금요일에다가 주말이 있어서 다 문을 닫을 시간이었습니다.
그 차가 토잉 되어간 시간이 대략 오전 11시경... Dealership에 전화를 했더니 제 계약서에 싸인할때 있었던 finance 담당자 Tim 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답답하고해서 저녁 6시경에 친구한테 부탁해서 dealership에 갔는데, Tim이라는 이 사람은 이미 퇴근을해버렸습니다. 가기전에 이미 담당자 휴대폰에 문자를 남겨놓은 상황인데, 답장도 없고 일도 해결을 안한상황에서 퇴근이라니...
그래서 Hooman Hyundai dealership finance manager, 자칭 자기가 finance 관련된 모든 일을 총괄한다는 David라는 사람한테, 모든일을 확인하고 모든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써라 했더니, 약속 못한다고이러면서, 자기가 월요일날 책임지고 알아보겠다고 구두로만 약속하고 명함에다가 자기 직통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주었습니다. 결국 명함만 받아들고 나왔습니다.
주말내내, 각종 스트레스와 우울증 아무것도 할수없던 상황에서 다음 월욜일인 6월 15일 2015년 아침 7시에 현대 자동차회사에다가 다시한번 이유를 확인했죠! 그리고 나는 심지어 그 차를 산다고 계약까지 했고 이미 첫번째 auto payment도 나갔다 했더니, 서류를 보내보라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팩스번호를 달라고해서 여러번 시도를 해서 보냈는데 안들어가더라요! 대기업 팩스머신이 poor line이라고 계속 뜨더이다. 하는 수없이 다시 전화해서 email주소를 받아서 스캔해서 보냈습니다. 당장 내차 돌려놓지 않으면 내차 훔쳐갔다고 신고한다고, 그랬더니 현대자동차에서 바로 전화를 하더이다. 담당자 kelly라는 사람이 전화가와서는 서류는 이미 봤는데, 그럼 Hooman Hyundai dealership에서 현대 자동차회사에 그 차에 대한 값을 지불을 해야하는데, 자기네들은 받는게 없어서 제차를 못돌려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 kelly라는 사람한테 David 직통번호와 email주소를 주면서 서로 해결하고 당장 차 가져다 놓으라고 오늘중으로. 그랬더니, 일단 확답을 못한다고 하길래, 일단 통화하고 확인하고 전화달라고 했더니, 그날 끝까지 전화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기가막혀서, dealership에 david라는 사람한테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응답도 없고, email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현대 자동차에 전화를 다시 했지요 역시 kelly라는 사람과는 통화연결이 되지않은채, Shawn 이라는 여자와 통화가 되었는데, 확인되었냐고 차는 왜 안가지고오냐고 했더니, 딱짤라말하면서, 자기네가 차량에대한 돈을 받기전까지 줄수없다고하더이다. 그러면서 전화를 끊었지요. 그리고 나서 제가 론을 받았던 은행(캐피탈원)에 전화를 했지요! Fund를 어디에 했는지, 캐피탈원에서는 이미 Hooman Hyundai dealership에 지난 5월15일 2015년에 전부 지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6월16일 2015년 제돈으로 차를 렌트해서 dealership까지 갔지요. 마침, finance 담당자 그러니까 제가 싸인할때 있었던 Tim 이라는 사람이 앞에 있더군요. 따졌지요. 전화준다더니 해결도 안하고 이미 퇴근했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아냐고.. 그랬더니 시치미를 뚝떼면서 어.. 무슨일이냐고, 연기를 하더이다. 심지어, 제가 문자보낸거 못받았냐고 했더니 그런거 받은게 없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응답 메세지도 남겼다했더니, 못받았다고 하더이다. 이미 문자는 전송완료가 되었는데, 한마디로 씹힌거죠.
그래서 곧장 david (finance manager)라는 사람한테가서 지금 해결안하고 모하는거냐고, 제가 당장 본사가서 직접 페이하고 오라고 따져물었지요.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농담주고받으면서 Tim, can you flight to Texas to give them the check right now? 이러더이다. (참고로 david는 백인이고, tim은 이란 인도 이쪽사람인듯합니다) 그러면서 깔깔 비웃더이다. 또, 저한테 협박하듯이 윽박 지르면서 don't abuse my guys. 이러더군요. 저는 더욱 열이 받아서, 오렌지카운티쪽에 회사있다고 하니까 거기가서 해결하라고 했더니, 저한테 소리지를거면 당장 자기 오피스에서 나가라고 자기 일해야한다면서 무시를하더이다. 그래서, 난 해결할때까지 못간다고 심지어 늬들은 나한테 사과도 안했다고 어느 누구도 나한테 잘못했다고 안했다 했더니, 건성으로 소리지르다시피 I'm sorry이러더니 it happened 이러더이다. 기가막혀서, 그래서 물었죠 그럼 이건 누구 잘못이냐고, 그리고 지금 당신이 나한테 abuse하는 건 생각 못하냐했더니 자기는 abuse 하지않았다면서 I'm on your side이러더군요! 사람 인종차별하는 행동과 발언을 막 섞어가면서 말을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신없이 하는데, 제가 쉬운영어로 대꾸를 했더니, David 그 사람이 excuse me, huh? 이렇게 묻더군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또 협박하듯이 또박또박 it's not my fault. It's not your fault. But it is their fault. 이러면서 자기네 Hooman Hyundai dealership에서 지난 6월 4일 2015년에 check를 보냈고, 자기네가 FedEx tracking number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미 Kelly(현대자동차회사직원)라는 담당자랑 통화를 했는데 자기네쪽에서 잃어버린것같다고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쪽에 tracking number도 줬다고, 그러면서, 자기한테 6월15일 Kelly 한테 전화가와서, david가 6월16일 아침에 통화를 했다는겁니다. 시간이 걸리는 절차라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죠. 그리고 자기네가 마치 피해자인양 행동을 하더군요. 기가막힌 노릇이죠.
그래서 요구를 했죠. 그럼 dealership 에서 보냈다는 증빙서류를 내놔라. FedEx Tracking number를 보여라 했더니 못보여주겠다고 딱 잡아떼더이다. 그래서 왜 못보여주냐고, 그럼 이것도 증명을 못하고 저것도 증명을 못하는데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더이상할말 없으니까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냥 전 의자에 앉아서 무시하고 바로 현대자동차회사에 전화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dealership finance manager가 니들한테 check를 보냈는데 늬들이 잃어버려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늬들 잘못이라고한다라고 David 앞에서 말했죠. 그랬더니 그쪽 담당자가 그럼 cash out 되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첨에 무슨소린지 못알아들어서 david한테 직접 전화를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딱 잡아떼면서 자기는 전화 안받을거라고, 자기네가 일처리하는방식이 다르다고 일을 복잡하고 크게 만들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막 윽박지르더군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끊고, 그럼 담당자 직통번호 내놓으라고 했더니, 적을준비도 안된사람한테, 번호를 빨리 읋더니 그냥 일크게 만들지말고 기다리라고 또 그러더이다. 그래서 넌 내 편이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해결을 안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자기네 잘못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전 가만히 듣고 있었죠.
그리고 모든얘기를 다 듣고 나와서 전 현대 자동차 담당자인 Kelly 와 전화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전화해서 연결이 안되자 그쪽 전화연결해주는 사람이 나중에 전화하라고 몇번을 얘기하길래, 저도 거절했지요. 어차피 그사람이랑 통화해야하는데, 내 전화를 피하더라. 난 전화끊으면 계속 전화 할거라고 했지요. 결국 한참만에 kelly라는 여자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서 전 david한테서 들은 그대로 그 여자한테 설명했습니다. 이미 kelly라는 담당자한테 tracking number도 줬고, kelly라는 여자가 자기네가 실수로 잃어버렸다고도 했다는데, 그럼 늬들 잘못이니까 가져간 차 도로 가져다 놓으라고, 그 여자는 처음 듣는 말이라고, 딜러에서는 6월 4일에 체크보냈다 라는 말만 들었다고 하면서 그럼 체크 카피를 자기네한테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David 한테 전화를 넘기면서, this is Kelly, she wanna speak with you. 이랬죠. 그러더니 이번에는 고분히 받더군요. 긴말없이 is this Kelly? 이러더니 ok ok. what's your email address 묻더군요 그제서야... 그리고 전화를 다시 받아들고 제가 Kelly랑 통화를 하자, David 란사람이 tracking number이런거에 대한 설명은 없고, 그냥 check 카피만 보낸다고 했답니다. 결국 전부 거짓말이었던거죠.
더욱 기가막힌 소리를 들었습니다. 확인이 되면 차를 가져가는데 reinstatement fee 를 내야한다는겁니다. 그게 대략 360불정도?? 그래서 그럼 딜러싑에 직접 요청하라했죠. 그랬더니 직접 요청할수없다고 하길래 또 전화를 넘겼습니다 David 한테 다시 설명하라고, 그랬더니 ok ok 또 이러더니, 제가 kelly랑 다시 통화할땐 그쪽에서 내준다는 대답은 아닌것같다고 하길래 제가 다시 david한테 물었죠, 니가 그 돈도 내줘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니냐고 자기가 왜 내냐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약속은 못하겠다고 계속 시치미를 떼더군요. 그래서 다시 Kelly 한테 물었죠. 일단 일이 어찌되던 진행상황을 나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왜 아무도 나한테 한마디 설명도 없이 무책임하냐고, 일단 낼 아침에 전화달라고 약속을 하고 끊었습니다. 끊기전에 확인차원에서 물었지요. 우리 하는얘기 다 녹음 되냐고, 그렇다고 하덥니다. 그리고나서 david한테 다시한번 가서 말했지요. 니가 여태까지 나한테 한말은 전부 거짓이지않느냐. 너 책임을 질거냐 했더니 이러쿵저러쿵 또 둘러대면서 책임 못진다고 하길래,저는 딱 한마디 했죠. ok. I'll prepare sue. 이러고 자리를 떴습니다. 그랬더니 한시간 가까이 오피스에서 꼼짝않던사람이 제가 그런 말을 하고 나오니까 분주해지더군요.
6월17일2015년 현대자동차 Kelly담당자가 전화를 했습니다 (7:30아침) 전화 약속은 지켰더군요. 그러면서 체크 카피는 이메일로 제 전화를 끊고 한시간후에 보냈다고 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건 void라고 해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6월4일 날짜와 같이. 체크라는건 날짜 조작 가능하지않습니까 보내는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이미 체크를 보냈다는 사람이 어떻게 체크 카피에 void라고 써있을까요? Kelly담당자도 의문을 가지더군요.
그리고나서 토잉해간 차에 있는 내 물건을 가지고 오고 싶다고 주소 달라했더니 전화번호와 vin number 마지막6자리를 주면서, 전화해보라더군요. 제물건 가지러 가는데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제 중요한 물건들이 많았으므로 일단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당장 못가지고 가고, 예약을 하고 오라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짐을 보관한 돈과 자동차 청소비를 지불하랍니다 130불 지불을 해야 가지고 갈수 있다고. 또한번 기가막혔습니다. 그래도 참고 다음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캐피탈원에 전화해서 제가 자동차 사기를 당했다고 제가 받은 론을 정지와동시에 그쪽 딜러랑도 캔슬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가 전화하갈거라고해서 기다렸죠. 그리고 확인을 하나 더 해야만했습니다. DMV에가서 현재 자동차 소유주가 누구인지 확인이 필요했던거죠. 역시 제 예감대로 소유주 현대 자동차 lease 그리고 제이름. Registration 도 되어있지않았던거죠. 그 사이 캐피탈원 담당자가 전화가와서 다시 상황 설명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registration에 대한 부분도 설명을 했지요. 또한번 제가 사기를 당했다는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던거죠.
6월18일 2015년 짐을 찾으러 알려준 Gardena 지역으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거의 제대로된 식사도 못했던 저는 결국 새벽에 심각한 복통과 식은땀에 응급실에 가야만했습니다. 역시 응급실이라는 곳은 절 받아줄만한 여건이 아니어서 돌아와야했고, 집에와서 결국 기절했지요.
하지만 오전에 픽업해야할 제 짐들이 있었으므로 힘든몸 이끌고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건물은 전부 걸어잠그고, 전화를 해야만 사람을 겨우 만날수가 있었는데, 종이 한장 들고 나오더니, 싸인을 하라고하더군요 자동차 키도 빼앗기고, 제 물건을 제손으로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페이도 먼저하라길래, 카드로 한다했더니 카드기계머신도 없더군요. 도둑놈 깡패놈들 입니다. 어찌되었던 또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짐을 들고 나오더군요
그자리에서 짐을 확인했는데, 세상에 제 물건중에 돈되는것들은 전부 다 짚어갔더군요. 향수 선글라스 동전 새로 구입했던 세제들 등등등... 당장 소리를 지르며 니들 내거 훔쳐간거 가지고 오라고, 그랬더니 뻔뻔하게 웃으면서 그거밖에 없었다고 시치미를 떼더군요. 전 밖에서 소리만 지르고 깡패같은 놈들은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서서, 없다고만 하고 잡아떼덥니다. 혹시라도 아이팟 아이패드가있었다면 아마 다 훔쳐갔겠죠. 그래서 현대자동차에 전화했습니다. 내물건 제대로 주지도 않고 다 훔쳐가고 쓰레기만 담아서 130불 받아쳐먹냐고. 그랬더니 Kelly 담당자가 자기네와는 관계 없으니 다른데로 전화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비오듯 흘리는 땀을 닥으며, 받아적은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랑은 또 상관없으니까 claim department에 전화하라더군요. 근데 전화연결이 되지않는 번호였습니다. 이리저리 절 굴리더군요. 전부다 도둑놈들입니다. 큰 회사 이름을 건...
누구하나 저한테 응답전화 제대로 주지도않고, 시간만 계속 흐르는 거죠. 결국 전 탈수 증상으로 IV fluid를 맞아야했구요.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의 엄청난 말도 안되는 횡포와, 힘없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dealership.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엄청난 일은 첨이라서... 아직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중간에서 저만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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