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11월에 CPA 사무실을 통해서 학비리턴을 받으려고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IRS로 부터 편지를 받았을 때 제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CPA 사무실에도 계속 얘기를 했었구요. 그런데 이번달 까지 계속 IRS에서는 리턴을 못 준다 오히려 제가 $1000 세금을 내야 할 게 있다고 저한테 편지를 보내왔고 이런 편지들을 스캔을 해서 CPA 사무실에 계속 보여줬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무실에서는 계속 IRS측에 실수다 기다려봐라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 하면서 제가 몇번
이름이 틀렸다고 이메일을 보낸것은 대답을 안했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리턴을 받지 못한 이유가
이름이 달라서 그렇게 된 걸 수도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 CPA 사무실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작년 11월 부터 현재 7월 까지 8개월동안 이것 때문에 신경쓰고 쓴 시간만 생각하면 굉장히 화가 나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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