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운타운에 위치한 ‘Orsini’ 라는 다세대 아파트 건물 상가에 위치한 1200sf 되는 마트 입니다.
2013년도 부터 10년간 장사를 해왔고, 코러나 바이러스 이후 가게 문을 잠시 닫고 있었고 코로나 기간 동안 밀린 렌트비의 일부를 작년 7월까지 10만불 가까이 냈습니다. 이제 재오픈을 하려고 가게에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문 바깥에 떨어져 있는 vacate notice 를 주웠습니다.
건물측이 저희를 쫒아낸거 같은데…
원래는 작년 7월에 밀린 렌트비를 가따 내면서
가게를 리오픈 했어야 하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1. 하수도 시설이 터져서 가게에 오물이 새고 있었지만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2. 같은 건물안에 창고가 별도로 지어져있습니다. 우리는 2개의 창고를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창고에 갔더니 저희 가게 디스플래이 요품들과 가게에 기물들이 전부 없어지고 다른사람에게 창고를 렌트 해줬습니다. 사무실에 이메일을 여러번했고, 계속 사무실에 찾아갔지만 아무도 답변을 해주지 않았고,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3. 가게 한쪽 벽면 유리창이 다 부셔져 있었습니다.
4. 가게 직원용 주차장이 건물안에 있는데 저희가 3곳을 씁니다. 제 차가 도둑맞았습니다. 벌써 3번째
5. 저희 렌트비는 $7850 이고 1500 불이 CAM 차지 입니다. 그 어떤 관리도 받지 못했습니다.
6. 아파트 건물내에 아파트측에수 자판기를 설치해서
저희와 같은 물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해서
계속 가게 오픈을 미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쫒아내다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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