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사이프러스에 있는 콘도에 살고 있습니다.
약 2년간 살고 있는데 옆집에 있는 백인 할아버지때문에 굉장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지난 2년간 옆집의 백인 할아버지는 거라지에서 아주 큰개를 둘을 키우고 있으며 씹는 타바코를 합니다.
그런데 지난 2년간 단 한번도 쓸어서 치우지 않고 에어 컨프레셔를 사용하여 매일 아침 저희집쪽으로 불어서 치우다 보니 아침에 출근길에 기분도 안좋을 뿐더러 결국에는 저희 거라지로 들어와서 환경을 계속 지저분하게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오토바이도 큰 사이즈가 있어서 일주일에 3~4번 10분씩 꼬박꼬박 워밍업시키느라 굉장한 소음을 내게 하면서 저희가 부엌에서 잠시 도마만 써도 아래층에서 벽을 두드려서 워닝을 가합니다.
계속 살자니 집사람과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 mail: agapecolorcopy@yahoo.com 또는 Cell: 714-622-8477 캐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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