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 3유닛을 하우징컴퍼니에 lease계약서 받고 랜트를 해주었는데.. 지난달부터 렌트비를 안내고 계속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니 지난주에 10퍼센트 금액만 입금을 해주고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집으로 가서 직접 테넌트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우징컴퍼니가 렌트비를 안내는 상황) 해보는것이 좋을지요? 그리고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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