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안녕하세요
HiCaleb | 조회 2,044 | 10.02.2021
변호사님!
섬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방을 얻어서 한달 단위로 랜트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싸인은 한달 단위 랜트 이고. 내보내기 전 그리고 나가기전 한달 단위로 노티스 하는 것입니다.
테넌트가 코로나 기간에 랜트비를 약간식 밀렸습니다.
결국은 디파짓을 다 썼습니다.
지금은 정부 보조금이 끊겼다고 랜트를 또 밀리고 있습니다.
랜트비도 깍아 주고 호의를 주었지남 개념이 없습니다.
디파짓을 다 쓴 상태입니다.
본인은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서 방세를 밀립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너무 피곤 해서 내보내려고 합니다.
Homeless shelter Los Angeles Mission 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한달 노티스라고 서류에는 써있고 싸인을 했습니다.
제가 재정적으로 넉넉한 것도 아니고 이사람에게 재정적으로 서포트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 사람은 음식도 많이 오더 해서 먹고 그렇습니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요.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피곤합니다.

계약서에 한달 노티스 싸인 했는데요 어떻게 내보낼수없겠는지요?

자기를 지금 내보내면 홈리스가 된다고 해서 이달도 사정을 봐었지만 너무 피곤합니다.
현재는 한달 단위로 독방을 랜트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비드 랜트 유예가 종료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너무 피곤합니다. 이 사람에게
문자로 노티스를 주었습니다.

지금 다섯 번째 이런 상황 입니다. 계속 이 사람때문에 피곤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피곤한 상황 입니다.

그 동안 계속 참았는데 이 사람때문에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문제 없이 내 보낼수있는 방법이 있겠는지요? 이달에는 아무것도 페이 하지 않았습니다. 2주 후에 주겠다고 합니다. 디파짓 한것은 당연히 없는 상황 입니다.

그동안  코로나 기간간동안 Monthly 페이는 방값을 싸게 할인해 주면서  늦게 라도 돈을 받았습니다.  피곤해서  내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굶는 사람들 한테 도네이션을 하는 것은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들지만 왜 제가 이런 사람을 봐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곤 합니다. 어떻게 문제 없이 내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겠는지요?  노티스르 주었어도 한달후에 짐을 패킹하지 않고 나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변호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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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법에서 요구 하는 서면 통보를 하고 퇴거 변호사를 선임 하셔서 퇴거를 시키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이원석 변호사|10/04/2021 0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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