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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새 입주자를 들이기 위해 불시에 들이닥쳐 행패를 부렸습니다
fnfno22 | 조회 3,102 | 06.28.2022
10년째 현재주소에 살고 있어요 헌데 이 집이 렌트 컨추럴에 있어 집세를 맘대로 못 올리니까
어느날 집 주인부부가 불시에 들이닥쳐 90세가 넘으신 저의 어머님 앞에서 박스 내 던지고 마당에
있는 비취 파라솔및 테이블 다 안 치우면 시에 연락해서 다 끌어갈 것이라고 소리치며
저에게 따라다니며 얼굴을 갖다 대려고 하는 성희롱까지
당 하여 심장쇼크로 911 실려 갔었습니다 .

후유증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생겨 밤에는 시커먼 주인 남자 얼굴이 제 눈앞에 나타나
겁에질려 소리 지르며 잠을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방문도 못 닫고 잡니다 해서 정신과 치료를
현재까지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
또한 방과 화장실을 불법으로 개조한 집이기도 하며 증거물로 동영상과 사진들 다 있어요

참고로 집 주인은 수 십채의 집과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며 보험회사 까지 끼고 있어요
변호사님의 도움이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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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어려움을 당하셨네요.  증거를 잘 보관 또는 준비를 하셔서 상해 변호사를 선임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이원석 변호사|06/30/2022 0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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