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질문올립니다.
케이85 | 조회 8,418 | 03.26.2014
롱비치 다운타운에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지인에 의해 웅진 코웨이에서 정수기 2대와 공기청정기 1대를 렌탈해서 쓰고있는데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물을 마실때 물위에 뭔가가 둥둥 떠있는것 같았는데

그냥 생각없이 몇 달 을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뭔가해서 정수기를 열어보니 바퀴벌레 똥과 허물이 잔뜩 있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물을 마셨던건데..

그래서 웅진에 전화해서 얘기를 했죠..

제가 기대 했던 이야기는 정수기를 교체를 해준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집에서 바퀴벌레가 있던거였고

제 과실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교체를 위해서 돈이 든다면 낼려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근데 상담원이 다짜고짜 집이 더러워서 그렇다. 온도가 높고 쓰레기통이 근처에 있어서 그렇다는 둥 이런소리만 지껄이면서

해결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모든게 제 과실이라고 얘기하는겁니다.

자기네 들이 해줄 수 있는건 필터를 갈아주는 것 뿐이라고..

탱크안에와 겉에 필터에 정수기안 모든부분에 바퀴벌레 알과 똥, 그리고 허물이 존재하는데 필터만 갈고 닦아서 사용하랍니다.

이게 서비스 센터에서 할 소리입니까?

더욱 열받는건 제가 성격이 깔끔한 편이라 항상 설겆이도 매일하고 청소도 2일에 한번씩은 하는데

쓰레기통을 오랫동안 안비우고 정수기 근처가 더러워서 생긴 일이라고 하니 꼭 모욕감을 주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문제 있는 정수기 외에 다른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도 해지 하려고 했더니

아무 문제 없다는듯 위약금 어떻게 처리해 드릴까요 얘기하고 몇 시에 방문에서 회수하겠다고 얘기하고 끊더군요.

이 정수기 6개월에 한번씩 필터가는 조건으로 계약되있는 정수기여서

그 중간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고객입장에선 전혀 알 수가 없는거죠..

상식적으로 정말 만약에 저희 집이 더럽고 바퀴벌레가 많이 다온다 한들 이런곳에 아무얘기 없이 설치를 해줬다는것과

정수기 자체가 그 안으로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는것도 이해할 수 없으며

그 물을 고객이 마셨던 말던 자기들 이익 외엔 신경쓰지 않겠다는 서비스 센터의 자세가 참.. 화나더군요..

기계3개다 해지 하는데 위약금이 800불이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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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단 계약서를 읽어 보셔야 할것 같네요.  관리면 설치에 해당 되는 사항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정수기에 바뀌 벌레가 들어갈수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며. 계약을 파기 하기보다는 새로운 기계로 바꾸어 달라고 하시면 위약금을 안내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되도록이면 합의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나중에 법정 분쟁이 생길것을 생각 해서 사진 같은것을 찍어 두어 증거를 남기시면 좋겠읍니다.
이원석 변호사|03/26/2014 04: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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