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변호사님 정말 궁금 합니다.
Owntwo12 | 조회 2,325 | 01.04.2022
변호사님 정말 아니땐 굴둑에 연기가 납니다.
직원의 잦은 실수로 인한 회사의 금전적 피해, 일주일에 3회 이상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스케쥴 변경
무리한 요구( 본인이 멀리 이사가놓고 기름값을 패이 해주고 출퇴근 차가 막히니 가스비까지 요청 그리고 근무시간을 줄여달라는 요청) 해줬어요 회사 카드로 가스비와 점심값은.... 근데 5시간만 일을 하고 똑같은 월급을 받겠데요. 이런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자기 멋대로인 사람을 도저히 회사의 피해가 커서 2달 기간주고 노티스를 줬는데 일주일 만에 나가면서 회사의 모든 기록을 전부 다 지우고 부당해고로 소송을 했는데요. 아무리 노동법은 노동자측으로 유리하다고 해도 전부 다 거짓이고 문자내용까지 조작을 해서 증거로 제출하는데 조작 문자의 증거도 있고 회사에서 일할때 스케쥴을 갑자기 변경하며 이유로 말한 것들이 전부 다 거짓인게 들통이 났는데 어떻게 이 케이스가 계속 진행이 될수가 있죠? 합의도 좋지만 이게 어떻게 케잇그가 될 수 있나요? 살다살다 이런 일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끊기지 않고 상대측 변호사도 전부 다 아는것 같은데... 왜 이런일이 생기는 건가요? 우성 거짓증언은 케이스가 안되지 않나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과 해당 전문가가 직접 작성, 답변 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e answers / comments presented here are based on the actual law enforcement, legal knowledge, and interpretation of the lawyers and experts given as precisely as possible, however, one should not take assurance of it fully. No responsibility is assumed for Radio Korea in the result of using the information. Each questioner should seek and collect different opinions as many as possible and make his or her final judgment.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답변
억울 해 하시는 입장 충분히 이해 합니다.  현 세상은 항상 정의가 이기는것은 아니고 또한 내 마음 고생을 줄이기 위해 잘못 하지 않았지만 상대와 합의를 하는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런 일도 있지만, 앞으로 더 좋은일이 많이 있을것이라고 기대 하고 살아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이원석 변호사|01/04/2022 10:42 am
글쓰기
처음  이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