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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Cyte | 조회 6,025 | 05.06.2014
안녕하세요
제가 카지노를 가는데요 카지노를 같이 가면 남편은 그냥 절 기다린다고 파킹랏에서 셀폰으로 뉴스를 보고
그냥 차 안에서 기다립니다 제가 올때까지요
한 6 개월 남편이 참았답니다
거기 시큐리티가 우리 차 (물론 파킹하고 차 운전석에서 앉아 있기만 했는데도 )
우리 차를 돌면서 남편에게 차로 들이박듯이 함부로 했는데요. 남편 어이없어 참다가 비디오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카지노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웨이터 웨이트리스가 3 명이 있는데도 서브를 안하길래
남편이 거기 호스트에게 불만을 얘기하는데 이 호스트가 남편한테 떠들지 말고 가만있으라면서 윗옷을 째기더니 남편보고 비웃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남편은 큰소리로 말한것도 아니고
웨이터들이 서브를 안한다고 얘기만 했는데요. 남편은 그냥 톤으로 말했는데도요
그 호스트는 라티노 어메리칸 이고. 시큐리티 는 백인 두 명이었습니다
남편은 여기 시민권자 입니다. 영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오피스 가서 호스트가 한 행동을 말하니 $20 줄테니 화 풀랍니다. 내 호스트에게
말하니 공짜 저녁을 먹겠냐고 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네요
인종차별 아닙니까 소송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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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말씀을 들어서는 인종 차별이라고 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카시노의 슈퍼바이셔를 찾으셔서, 문제를 말씀드리고, 미디아 등을 통해서 이곳 카시노에서 근무하는 분들에 행동에 대해서 기사화 하겠다는 식으로
사과를 본인들 한테 직접 받는것은 어떨런지요?
이원석 변호사|05/07/2014 0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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