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질문드립니다.
Seni | 조회 1,574 | 04.30.2022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여러명의 테넌트가 사는집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의 택배를 훔처가선 cctv를 통해 룸메이트가 가저간걸 확인하고 추긍을 해서 사과를 받고 돌려받았습니다.
그 뒤로 저와 거리가 서먹해젔고 남에 물건에 터치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기분이 상했던지 평소엔 예뻐하던 저의 강아지를 자기방에서 나가라고 발로 찼습니다.
그룸메이트는 시민권자입니다.  이러한 피해에 대해 너무나  떳떳하게 행동합니다.  그 룸메이트가 너무 무서운데 제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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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강아지 학대를 했다고 신고를 할수도 있지만, 아무래고 같이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후에 어려워질 관계를 잘 고려 하셔서
결정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상대가 잘못한 일로 본인이 그 사람을 무서워 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 사람이 불 합리한 어떤 행동을 할경우 증거를 남겨서 후에
어떤 후 절차를 밟게 될 경우를 생각 해서 현명하게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원석 변호사|05/02/2022 0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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