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은 "박명수와 히밥이 오는 11월 편성 예정인 새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시골의 진정한 맛집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맛있는 녀석들'의 이영식 CP가 티캐스트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CP는 "먹는 것에 진심인 이들을 모아 로컬맛집을 찾아간다"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 시청자분들도 그 감정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