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1월12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1.12.2021 17:25:20|조회 5,538
1.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돼 65세 이상 시니어들과 나이불문 기존 병력자들도 조기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백신을 접종하는 장소들은 스포츠 경기장, 학교 실내 체육관, 커뮤니티 센터, 약국 등으로 확장해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에 가속도를 내게 됐다.

2.코로나 19에 감염됐다 회복된 사람들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밝혔다. CDC는 이전에 코로나 19에 감염됐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이들 대부분은 백신을 맞아야한다고 강조했다.

3.LA통합교육구에서 학생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방침이다. 교육감은 초중고 학생들이 앞으로 홍역이나 볼거리처럼 코로나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등교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4.한집에 취약층이 같이 거주하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LA카운티 보건국의 새로운 권고가 나왔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외출하거나 필수 업종에서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취약층과 함께 거주하는 주민들은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5.오는26일 부터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이 허용된다. 외국인 승객뿐 아니라 미 국적자도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있어야 미국행 비행기에 탈 수 있다.

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수일만에 처음 회동한데 이어 공개 발언을 통해 민주당의 대통령 직무정지나 탄핵 시도를 일축하고 나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하원탄핵이 초읽기에 돌입하고 있다.

7.공화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반대를 독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화당 원내 지도부 사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별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조기 퇴진 압박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탄핵 추진은 매우 위험하다며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연방수사국 FBI 내부에서 의회 난입 사태 하루 전날 극단주의자들이 온라인에서 폭력과 전쟁을 선동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작성됐지만 제대로 된 대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0.의회 난입사태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이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 일부에 대해서는 선동과 음모 혐의 적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1.캘리포니아 지역의 실업수당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혼돈 양상이다. 주부 부서인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이 실업수당 신청자들에 대한 확인 작업중이고 그 확인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청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12.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8차 당대회를 마무리하면서 군사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하지만 남북관계와 미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직접적으로 남한과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다.

13.오늘 뉴욕증시는 미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 데다 대규모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60 포인트, 0.19% 상승한 31,068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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