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01-19-2021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1.19.2021 07:46:02|조회 6,227
1. 남가주 전역에  또다시 춥고 강력한 샌타애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산악지대엔 무려 90마일의 돌풍이 불면서 일부 지역에선 단전과 함께 산불 발생도 크게 우려되고 있다.

2. LA카운티에서도 65살 이상의 시니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가된다. 힐다 솔리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오는 목요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3. LA통합교육구 오스틴 뷰트너 교육감이 소속된 9백개의 학교들이 전문 간호 인력과 클리닉을 갖추고 있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만큼 백신 접종 장소로 활용하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4. 제 46대 미국대통령으로 내일 취임하는 조셉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2월 1일까지 열흘동안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우선 시행할 과제들을 담아 ‘10일 계획’을 공표했다

5. 민주당이 독주하는 새 연방의회가 오늘 개회한다. 그러나 바이든 각료들에 대한 상원인준과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 처리, 트럼프 상원탄핵 재판까지 겹쳐면서 초반부터 난관이 예상된다.

6. 미국민의 53%는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코로나19의 통제이며, 68%는 경제 회복이라고 생각한다는 AP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7.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을 맞아 하루 전인 오늘 오후에는 미국 전역에 있는 유명 고층빌딩에서 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는 점등식이 열린다.

8.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재선에 실패한 전직 대통령으로 4년만에 백악관을 떠난다. 대선 불복을 거치면서 의회 난동을 선동, 하원 탄핵까지 당한 '주홍글씨'는 평생 따라다니게 됐다.

9.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평가와 연구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한 지난 4년은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이 깨진 시기'로 역사에 기록될 전망이다.

10. 2주전 의사당 난동 사태 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친 여성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훔친 노트북을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 러시아의 정보기관에 팔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 미국에서 백만 달러 이상의 돈을 주식에 투자한 자산가 10명 가운데 9명꼴로, 증시가 이미 버블 상태이거나 버블에 근접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 중국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발생 초기 더 빨리 조처했어야 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WHO가 긴급위원회 소집과 국제 비상사태 선포도 주저했다고 비판했다.

13. 미국으로 오기 위해 중미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철벽 방어'에 막혀 더 북상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과테말라 군인과 경찰들은 모여있던 이민자 수천 명을 해산시켰다.

1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야권 통합경선'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후보를 뽑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뚱딴지 같은 소리"라며 곧바로 일축했다.

15. 전반을 16점 앞서던 레이커스가 후반에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15:11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5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