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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1.19.2021 17:34:22|조회 4,834
1.조 바이든 46대 미국대통령의 내일 취임식은 수십만 축하군중 없이 2만 5000명의 국가방위군과 수천명의 경찰병력들만 배치된 철통요새속에서 거행돼 초유의 이색행사가 될 전망이다.

2.군경들의 원천봉쇄로 대규모 시위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일부 과격분자들이 공격이나 정치테러를 감행할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어 워싱턴 DC는 초긴장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3.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 경비를 위해 투입된 육군 주방위군 12명이 임무에서 배제됐다. 국방부는 온라인에 극단주의적인 견해를 밝힌 주 방위군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을 취임식 경비 임무에서 즉각 배제했다고 밝혔다.

4.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은 취임 첫날 연방의회에 제출할 이민개혁법안에서 올 1월1일 이전부터 미국에서 거주해오고 형사범죄가 없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임시 비자를 발급하고 5년을 경과하면 영주권, 3년 후에는 미국시민권까지 주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5.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중 평균 지지율이 41.4%로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 직전 마지막 지지율도 34%로 임기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6.LA카운티가 빠르면 내일 부터 65살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예약 접수에 받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대형 코로나 백신 접종 장소 5곳도 오픈해 접종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7.LA지역에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발 변이가 아닌 다른 변이 바이러스인데, LA 코로나 확진자들 중 3분1이상이 변이 바이러스 환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8.LA국제공항이 1시간 내로 신속하게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코로나 19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검사는 6번 터미널에 마련된 시설에서 받을 수 있고 비용은 80달러다.

9.전국의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가 2천400만명을 넘었다. 2천400만명은 미국 전체 인구3억2천800만명의 7.3%로 14명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10.LA 시가 LA 다운타운 대표적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컨벤션센터를 노숙자 셸터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첫 단계에 나섰다. 시의회는 LA컨벤션센터를 임시 노숙자 셸터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11.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지명자가 인준되면 한국과의 방위비분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틴 지명자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그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준의장은 달러 약세를 추구하지 않겠다며 외국의 환율조작에 강경 대응하고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지명자는 또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차기 행정부가 크게 행동할 것이라며 대규모 추가 구호 패키지를 예고했다.

13.오늘 뉴욕증시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의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116.26포인트, 0.38% 상승한 30,930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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