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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9.14.2021 07:44:36|조회 3,060
1. 개빈 뉴섬 CA 주지사 리콜선거가 오늘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LA한인타운과 인근 곳곳에 투표소가 설치돼, 현장 직접투표는 물론, 미리 표기된 우편투표용지도 접수한다. 

2. 한편 사전투표율에서 아시안 유권자 비율이 백인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 결국 이번 리콜선거 결과는 백만표 이상으로 예상되는 아시안 표심에 달렸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3. 어제 저녁 늦게 롱비치에서 유세에 합류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지난 대선의 연장전으로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다며, 동석한 개빈 뉴섬 주지사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었다.

4. 10월 5일까지 백신 완전 접종을 완료해야되는 LAPD 경찰이나 직원들 중 2,600여명은 종교적인 이유로, 350여명은 의료적인 이유로 접종 면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LAT가 보도했다.

5.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는 감소, 혹은 정체 중이지만,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 강제 의무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롱비치 방문에 앞서 새크라멘토에 도착해,산불 피해 지역을 살펴보며 복구 지원을 약속하고, 피해 복구 자금을 포함한 인프라 예산안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다.

7. 지난 8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또다시 5% 이상 급등했으나, 오름폭은 다소 줄어들은 5.3%로 발표됐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언론들은 평가했다.

8. 민주당이 이달말까지 독자가결하려는 바이든 가족플랜 또는 사회프로그램 확대법안의 규모가 내부 반대로 3조 5천억달러에서 2조 달러대로 낮춰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9. 한편 민주당은 이러한 인프라를 위한 재원마련 방안으로, 법인세와 최고부유층 소득세, 자본 이득세, 해외영업 미국기업 최저세 등을 10년간 2조 9천억달러 증세하는 안을 공개했다

10. 카리브해 대서양에서 왼쪽 멕시코만으로 꺾어졌던 1등급 허리케인 니콜라스가 오늘 텍사스주 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최대 20인치의 폭우를 쏟아낼 것으로 우려되며 비상이 걸렸다.

11. 한편 한국에선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간접영향으로 오늘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오는 17일께 남부를 중심으로 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2.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비핵화 진전과 상관없이 인도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북한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3.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로, 한국 개신교 선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조용기 원로목사가 뇌출혈로 인한 입원 치료 도중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14. 미중 갈등이 심화하며 최근 중국인 유학생 500여명이 무더기로 비자를 취소당하는 등, 중국 출신 미국 유학생들이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 72일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선발 클레이튼 커셔가 4.1이닝 1실점으로 건재를 알리면서 다저스가 다이아몬드백스를 5:1로 이겼다. 그러나 자이언츠도 8연승으로 여전히 두경기반 앞서고 있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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